하루후에
페로체
총 4권완결
4.2(58)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소장 500원전권 소장 9,200원
마른안주
문라이트북스
4.3(224)
** 본 작품은 해외 영화 팬픽을 리네이밍 한 작품입니다. 모티프가 된 영화 관련 요소를 들어내고 작중 인물의 이름, 나이 차, 배경 국가, 취향 등을 재구성하였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BDSM을 글로 배운 신입사원 ‘주연서’는 어플에서 대화를 나누던 사람을 만나기 위해 카페에 나갔다가 같은 회사 팀장 ‘차정우’를 만난다. 만나기로 한 사람과 인상착의가 비슷해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덥석 계약 얘기부터 꺼낸 그는 금방 자신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