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란 외 7명
열대어
4.8(23)
***1~4번 작품은 아저씨공, 5~8번 작품은 아저씨수 키워드로 진행됩니다.*** 1. 김소란 – 비일상 파트너 #능글공 #절륜공 #중년미남공 #재벌공 #단정수 #짝사랑수 #잔망수 #대학생수 #XX파트너 #스팽킹 #분수 플레이 파트너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재형과 해담. 그러나 곁을 내어주지 않는 아저씨의 모습에 해담은 서운함을 느낀다. “왜……. 아저씨가 못 올 데 오기라도 했니?” 거의 3주 가까이 그를 만나지 못한 해담에게, 어느 날 재
소장 3,500원
로라타딘
미열
총 3권완결
5.0(1)
[발기부전 직진공×의사사칭 철벽수] #대형견공 #순정공 #외국인 #비전문직물 #나이차이 #연하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상처수 #코믹/개그물 #달달물 #판타지물 #초능력 #이물질 * 의사를 사칭하는 어딘가 평범하지 않은 그와 그런 그를 찾는 발기부전 연하남의 이야기. - 딜런 (공, 21) - 금발의 미남형, 재벌, 대학생, 어리숙하며 덩치에 맞지 않게 귀여움. 동정남. 병을 고치러 클리닉을 찾아 왔다가 녹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세오렌
총 6권완결
4.1(14)
※본 작품은 연출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등 개인에 따라 불호 요소일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하므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스로 이 집으로 들어온다는 게 어떤 뜻인지 알지? 들어와. 이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불같은 사랑에 빠져 새아버지와 결혼에 골인한 어머니. 새로 생긴 형제들은 덕호에게 수상한 제안을 건넨다. “처음이니 알려주지. 너에게는 두 가지 답이 있어. 스스로 하든가, 강제로 하든가.” 어머니의 과거를 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난바다
비밀
4.7(3,792)
#불도저공 #초딩인데어른공 #깜빡이없수 #공한정포메수 #직진배틀 #고당도힐링물 ‘불행에도 주기가 있다. 그것은 복잡한 수식을 거쳐 나오는 0이나 1 따위의 정답처럼 꼭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봄이 지나면 결국에는 겨울이 오고 마는 만고불변의 법칙처럼 시나브로 찾아와 흉포하게 내 삶을 들쑤시곤 했다’ 불행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손여일과 ‘나는 맹세코 업어 키운 9살 연하의 남동생을 연애의 대상으로 고려해 본 적이 없었다. 발정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
이리냐
비하인드
총 9권완결
4.0(50)
#이공일수 #좀비물 #아포칼립스 #차원이동 #일상물 #사건물 #수시점 #미인수 #순진수 #얼빠수 #소심수 #강단수 #할말은하수 #연상공 #다정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살인마공 #세계관최강자공 #미인공 #능글공 #마이웨이공 #절륜공 #마피아공 #능력자공 “인생 다시 시작하고 싶다….” 친척들의 학대에 못 견뎌 기도한 유하. 벼락을 맞고 기적처럼 새로운 곳으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도착한 낯선 세상은 어딘가 이상하다. 그곳은 좀비로 인해 멸망한
소장 2,100원전권 소장 27,900원
곰슬곱슬모아나
카멜리아
총 2권완결
4.0(29)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배우자 #재회 #계약 #스폰서 #우성알파공 #다정공 #능글공 #초딩공 #집착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다정수 #단정수 #연상수 #임신수 #순정수 #외유내강수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수시점 #공시점있음 #공시점긺주의 젊은 나이임에도 능력을 인정받으며 본부장 자리까지 오른 인영. 부족함이 없는 인영이지만 상처만 남은 지난 연애 이후로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김로제 외 1명
민트BL
4.5(61)
<녹는점> 황제공, 미인공, 알파공, 광인(?)공 x 베이글수, 오메가수, 테러미수범수 트라피스트의 황제이자 솔 태양계의 지배자인 절대군주 레겐티스와 황제정에 반대하는 테러미수범 히람의 로맨스 코미디. 히람은 트라피스트에서 20년에 한 번 열리는 “세 개의 달” 축제에서 레겐티스를 상대로 테러 행각을 벌이려다 붙잡혀 그의 장난감 취급을 받게 된다. 그러나 특수한 형질인 루스(알파)로 태어난 레겐티스의 거부할 수 없는 페로몬에 아우룸(오메가)인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000원
파인애플덤플링
마담드디키
총 4권완결
4.5(781)
“난 말야, 한 번 내 게 된 거는 망가질 때 까지도 내 거 거든. 난 집착이 심해. 사람도 예외 없이.” 킹이 의자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순식간에 킹의 눈이 한참 위로 올라가 내가 킹을 올려봐야 했다. 킹이 하는 말은 일종의 경고였다. 그렇지만, 킹이 잠시 침묵하던 사이 내 여유는 다 달아나 버렸고 나는 킹의 경고를 고려할 시간이 없었다. 나는 도발하듯 턱을 밑으로 살짝 당겨 킹을 올려다 보았다. 킹은 말없이 날 내려다 보았고 나는 킹의 뺨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