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223화
4.9(3,265)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000원
총 6권완결
4.5(47)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폭력적인 장면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에 입학한 채호은은 난생 처음 손에 넣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사랑스러운 선배 정지규와 어떻게, 잘하면 잘 수는 있을 것 같은데. “형, 왜 자꾸 제 몸을 봐요?” “어떻게 안 봐? 방법을 가르쳐 주든가.” “제가 얼굴보다는 몸이 나은가요?” “그야 모르지. 아직까지는.” 자기만 하고 사귀지 못하면 마음이 큰일 날 것 같다. 운명은 그가 최악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10원(10%)
18,900원총 3권완결
4.1(86)
할머니의 유품인 소주잔을 실수로 깨트린 우진. 그리고 깨진 유품에서 튀어나온 신령님. “우진 씨 덕분에 현신하게 되었으니 보답으로 소원을 이루어 드릴게요.” 소주잔이 신령을 품고 있는 명기(明器)란 것도 어이없는데, 잠결에 한 말을 소원으로 접수한 신령님이 매니저를 하겠단다. “그래서, 어디다 썼는데? 그 신력은.” “아! 매니저요! 저 우진 씨 매니저 하려구요.” 신령님은 험난한 매니저 생활을 잘 견딜 수 있을까? 오만한 인기 배우 강우진과
상세 가격대여 1,400원전권 대여 4,2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