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유은
여름의BL
4.7(474)
※해당 작품은 강간, 감금 및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를 포함하고 있으며, 최면, 촉수, 벽고, 배뇨플, 요도플, 스팽킹, 원홀투스틱, 수간(늑대수인공), 야외플, 아랫배 문신 등의 하드코어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브공 및 모브공(유사근친, 기사, 시종, 노예상인 등등)이 다수 등장하나, 메인공에 비해 분량이 매우 적습니다.※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첫사랑 #하극상 #신분차이 #나이차이 #역키잡물 #전생/환생 #인외존재
소장 5,760원(10%)6,400원
소림
BLYNUE 블리뉴
4.6(1,769)
*본 작품의 외전 권은 19세 이상 이용가이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연하댕댕이공 #수를위한계략공 #짝사랑순정공 #세상의멸망따위상관없공 #피해망상수 #자낮수 #눈치없수 #병약수 #나의완벽함을나만모르수 "난 절대로 널 사랑할 일 없으니까. …죽어서도 말이야.” 생명을 갉아먹는 흑마법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고 죽은 헤베. 하지만 오히려 헤베의 죽음으로 분노한 테이든에 의해 세상은 멸망을 맞게 된다. 이에 창조신 헤게르미는 헤베를
소장 5,850원(10%)6,500원
햄스감자
4.2(144)
#수한정다정공 #수한정어리광쟁이공 #수한정질투많공 #흑표범수인공 #황태자수 #회귀했수 #성장형능력수 #공한테약하수 “우리는 이어져 있어. 그러니까 우리는 영원이야.” 인간과 이종족 간에 벌어진 치열한 전쟁. 그 전쟁의 끝에서 제국의 황제 라온은 이종족의 왕, 흑표범 수인인 ‘사신’의 손에 죽임당하고 만다. 그러나 숨이 끊어지는 순간 라온은 무슨 영문인지 황제가 되기 전 시절로 회귀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미래를 그리는 그의 앞에 ‘사
소장 9,680원(10%)10,750원
크로와상상
라피스
4.2(21)
※ 해당 도서는 4권에 수록된 외전 분량만 19세 연령가임을 안내드립니다. 꽃집을 개원하려 했지만 사기를 당해 집쟁이 신세가 된 악마, 로메인. 귀농의 품을 꿈고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할아버지가 남겨준 땅에는 마왕성이 들어선 채다. 그렇게 집사장의 회유에 넘어간 로메인은 마왕성의 정원사로 취직하게 된다. 평온하던 날도 잠시, 마왕성의 세력 싸움에 낀 로메인은 점차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되는데……. * “그래. 그거야! 다른 악마들을 감시하고, 제일
소장 5,400원(10%)6,000원
록스k
3.9(73)
#책빙의물 #착각계로코 #오메가버스 #역키잡 #서브공 비스무리한 거 있음 #수만몰라주는집착광공 #여우공 #분리사망공 #수한정다정공 #경쟁자가많공 #지혼자육아힐링물찍는수 #저세상긍정수 #어쩌다산책수 #하하버스수 #눈치없수 #베타→오메가수 “레오. 날 기억하고 먼저 찾아와 줘서 고맙다. 진심이야.” “고마우면, 다시는 나한테서 멀어지지 않겠다고 약속해.” 친구가 쓴 중세풍 BL소설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이대로라면 메인공 레오나드의 손에 죽을 운명
소장 6,080원(10%)6,750원
파밀
4.4(106)
#역키잡물 #저주걸렸수 #시한부수 #킹메이커수 #수밖에안보이공 #수위해서모든하공 #직진공 “너를 놓아주지 않을 거다.” “죽기 직전까지 부려 먹겠다는 심보, 잘 알았습니다.” 9번의 죽음을 맞이하고 10번째 삶을 살아가고 있는 테이안. 그는 35살의 특정 날이 되면 죽음을 맞이한 후 아이의 모습으로 되살아나는 저주에 걸려 반복된 삶을 살고 있다. 이번 삶은 10살에 왕좌에 올라 허수아비 왕 취급을 받던 디베르의 조언자이자 호위기사가 된다. 그렇
소장 7,920원(10%)8,800원
세람
마담드디키
총 2권완결
4.2(275)
#개아가공 #미인수 #역키잡 #연상수 #연하공 #집착공 #판타지 #능력수 백 년간 숲에서 홀로 살아온 레비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 어린아이를 주워 보살피게 된다. 외로움에 시달리던 레비는 처음 접한 타인의 다정한 온기에 정신없이 빠져들어 아이가 반역죄를 저지른 그룬델 대공의 아들, 테오도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에도 손을 놓지 못한다. 행복한 나날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왕 때문에 레비와 테오도르는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십 년 후, 레비는 원치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쇼시랑
블루코드
4.3(681)
“넌 내가 아는 누구보다 고집쟁이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그래도 안 된다는 게.” 참 이상한 일이다. 아버지의 빛나던 젊은 날은 눈먼 귀족들에 의해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되었다. 로이드의 눈에 이토록 사랑스러운 아이가 다른 이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조엘에게 들리지 않을 것을 알면서 속으로 중얼거렸다. 그로는 역부족이었다. “주인님, 저는 눈앞에 죽어가는 사람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아요.” “…….”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죽일 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일리 얀
B&M
3.8(101)
<키워드> 궁정물,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왕족/귀족, 신분차이, 달달물, 다정공, 강공, 집착공, 미인수, 다정수, 강수, 외유내강수 <1권> 아버지는 군인이셨다. 어머니 또한 군인이셨다.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자면 나는 그런 집안의 막내다. 막내? 귀여움 종결자? 응석꾸러기? 금지옥엽? 그게 다 뭔가. 인생 이십칠 년 동안 들었던 말은‘명령엔 복종한다.’,‘ 하극상은 죽음이다.’, ‘행동은 3초 이내에.’,‘ 정신
소장 4,800원전권 소장 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