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4.7(1,960)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상세 가격대여 1,610원전권 대여 4,970원
소장 2,300원전권 소장 7,100원
총 2권완결
4.7(1,287)
신의정은 이게 딱히 대단히 잘못된 일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회사와 집안 양면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싹 잊을 정도로 그냥 더럽고 난잡하게 뒹굴고 싶었을 뿐. 누구 하나 잡아먹을 것 같은 사나운 눈매와 절대 만만해 보이지 않는 건조한 얼굴. 저 남자는, 딱, 그런 밤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꼬셨다. 그런데…. “너 이제 진짜 좆됐어.” 깡패새끼? 무섭다. 하지만 어디 사랑에 빠진 깡패새끼에 비할쏘냐. 그건 진짜 발목 꽉 잡힌다는 뜻이
상세 가격대여 1,620원전권 대여 3,240원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총 3권완결
4.7(386)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신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오메가공 #알파수 #리버스 #임신공 #미인공 #또라이공 #내숭공 #앙큼fox공 #쓰레기수 #앞문란수 #망충뻔뻔수 #손바닥노팅 “좋아서 앙앙거리게 만들어 주면 뒤로 느낀다는 거 인정할 거예요? 당신은 뒷구멍으로 느끼는 알파라고, 박는 것보다 박히는 게 더 좋다고.” 예쁘장한 오메가들과 원나잇을 반복하며 문란한 삶을 살아온 알파, 정현. 어마어마한 집안으로부터 제의가 왔다며 결혼을 강요하는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 #강공#연상수#리뷰100개이상#원나잇#현대물#SF/미래물#판타지물#오메가버스#친구>연인#동거/배우자#첫사랑#재회물#금단의관계#리버스#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순진공#귀염공#헌신공#능욕공#능글공#초딩공#집착공#광공#복흑/계략공#연하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상처공#절륜공#존댓말공#미남수#다정수#순진수#적극수#호구수#헌신수#강수#까칠수#츤데레수#단정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계략수#떡대수#짝사랑수#얼빠수#차원이동/영혼바뀜#인외존재#질투#오해/착각#감금#단행본#코믹/개그물#달달물#삽질물#일상물#시리어스물#피폐물#하드코어#평점4점이상#별점100개이상#5000~10000원
총 8권완결
4.4(1,306)
집착광공이 수를 영원히 감금하는 하드 피폐 비엘 <가이드의 늪>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수를 질투하다가 광공에게 살해당하는 악역 서브수 ‘이연수’라는 캐릭터로. 절망적이었지만 그래도 광공의 집착과 학대에 시달리다가 영원히 감금당하는 메인수에 빙의한 것보다는 나았다. 이연수는 원작의 흐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집착광공의 전속 가이드 계약도 거절하고, 그와 눈도 마주치지 않도록 조심했다. 마침내 원작의 집착광공과 메인수가 만나는 운
상세 가격대여 1,680원전권 대여 16,800원
소장 2,400원전권 소장 2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