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색사랑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5(540)
*본 작품은 [격통 (激痛)]과 이어지는 2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조폭공 #말안통하공 #어릴때부터수밖에없었공 #다정하긴다정한데찐집착공 #카페주인됐수 #여전히공이무섭수 #은근히할말은하수 #확신이없수 #네임버스 교도소에서 나와 임지훈과 함께 살게 된 우주. 임지훈이 차려준 카페에 나가고, 나름대로 평온하게(?) 살고 있는 그에게는 고민이 있다. 오늘도 임지훈은 나에게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다. 네임이 일치하면 동성 간에 결혼도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총 3권완결
4.3(1,816)
#네임버스 #전직호스트수 #공이무섭수 #맞기싫수 #적응빠르수 #감방실세공 #많이변했공 #무섭공 #수한테만다정공 저 이름의 주인은 내가 분명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어느 날 사람들의 몸에 새겨지기 시작한 ‘네임’. 우주는 그런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호스트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단속에 걸리는 것도,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도 그에게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다. “27살, 임지훈… 형… 저 기억 안 나요?” 감방 안에서 그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