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변태박군
BLYNUE 블리뉴
4.7(39)
#코믹호러물 #재회물 #심령로맨스 #수의첫사랑이공 #미친놈에게찍힌공 #귀신보다수를피하공 #귀신보는수 #미친놈으로찍힌수 #오지랖너무넓은수 “너… 이 변태 새끼.”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연애에만 매달려 6년 연속 공무원 시험에 낙방한 귀남은 연하 애인의 배신과 부모님의 시선을 피해 시골 할머니 집으로 도망치듯 내려오게 된다. 그곳에서 자살한 친구의 귀신을 만나게 되고, 넓은 오지랖으로 그의 소원을 들어주고 한을 풀어주겠다 약속하게 되는데…….
소장 3,330원(10%)3,700원
손태옥
바니앤드래곤
4.6(19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중 등장하는 인명, 지명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AK 그룹 한 회장의 사랑둥이 막내아들, 한지태. 우성 알파인 한지태는 갓 스무 살이 되어, 네 살 연상의 오메가인 주강우와 연애를 시작했다. 이에 한지태를 8년간 경호해 온 베타, 우현승은 속이 뒤집히는데. 한지태를 제 손으로 키우다시피 돌보아 왔을 뿐 아니라, 그가
소장 3,000원
완동십오
4.8(349)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으며 허구임을 밝힙니다. #따뜻한노란장판감성#눈가촉촉감동드라마#침샘자극주의#묵묵하게챙겨주공#부끄럼많공#잔정많은조폭수#솔직한직진수 “고등어 먹을래? 구워 줄게.” 건설 용역 회사 소속으로 재개발 지역에 남아있는 주민들을 내보내기 위해 창1동을 찾은 안기주. 그는 노인들만 남아있는 창1동에서 그들을 살뜰히 챙기는 청년 서재길을 만난다. 서로 으르렁 대던 첫 만남 이후 조폭인 자신
소장 4,730원(10%)5,250원
비얌
B&M
4.5(87)
사람이 찾지 않는 험준하고 외진 산속에는 동화 속에나 존재할 법한 아름다운 목장이 있다. 목동은 오늘도 수탉이 우는 새벽에 일어나 목장을 돌볼 준비를 한다. “주인님이 오늘 밤에 상을 주기로 하셨잖아요. 어제 제가 열심히 일했다고.” 평소에는 늠름하게 목장 일을 보조하지만 단둘이 남으면 애교가 많아지는 강아지와,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저 병이 난 거예요?” 주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꾀병도 마다 않는 앙큼한 젖소와, “나한테 상관하지 마, 그냥
소장 3,400원
겨울야구
블릿
4.4(130)
#가이드버스 고수위 단편 모음집 #가이딩 실험 01 리트머스 시험지 #대형견공 #또라이공 #내숭/복흑공 “또 도망가면 여길 두 동강을 낼 거야.” 에스퍼들의 등급을 산출하기 위한, 살아 있는 측정기. 테스트 가이드. 이리저리 굴려지며 테스트 가이드로서의 일상을 반복하던 준은 얼굴과 성격 모두 순해 보이는 벤자민을 만나 방심하지만, 정작 가이딩이 시작되자 벤자민은 180도 달라진, 험악한 모습을 보이는데. 02 촉매 #처연적극수 #M수 #스팽킹
모르고트
미열
총 1권
4.3(21)
화산제일검의 진전을 물려받은 화산검룡 화경안. 그는 중독된 스승을 위해 강호에 나서나 위기에 빠진다. 절체절명의 순간 그를 구한 것은 한 자루의 검을 벼린 듯한 흑의 사내였으니. 화경안은 흑의 사내에게 고마움을 표함과 동시에 동행을 제안한다. 흑의 사내는 그의 부탁을 순순히 받아들이는데. 치명상을 입어가며 자신을 보호하는 흑의 사내에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의지하던 화경안은 제 상처를 감싸주는 그에게서 어느 순간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사실 흑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아르고나
젤리빈
2.7(3)
#현대물 #오해/착각 #원나잇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공시점 #다정공 #순진공 #허당공 #귀염공 #허당공 #강공 #능욕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집착수 #계략수 #순정수 제약 회사의 영업사원 제운은 약국들에서의 수금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지역이 있다. 밤이면 게이 커플로 넘쳐나는 모텔촌 근처의 지역이다. 수요일 13시, 그 앞을 서성이던 제운의 앞에 낯선 청년이 나타나고 그에게 적극적
소장 1,000원
하루사리
더클북컴퍼니
3.9(213)
매일 술에 절어 사는 대학생 신세계가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외계인 에일. 잠자리 매너만 빼고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세계의 이상형인 에일은 지구 침략을 위해 사전 조사를 하러 온 외계인이었다. 셀커스 원칙을 운운하며 세계에게 기억을 조작당할 것인지 평생 감시를 받을 것인지 양자택일하라고 다그치던 에일은, 세계가 기억 조작을 선택하자 왠지 화들짝 놀라며 감시를 받으라고 설득하는데....? 현대판타지/개그물/먼치킨공/알코올리즘수
소장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