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
B&M
총 6권완결
4.3(1,426)
※ 본 도서의 외전은 본편에 등장하는 조연들의 이야기로 구성돼 있습니다.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차원이동판타지, 피폐물, 앵슷, 왕공, 후회공, 개새끼공, 평범수, 도망수 “여기는 어디죠?” “축복받은 붉은 사자의 땅. 영광으로 아십시오.” 지겹도록 평범한 재환의 인생은 어느 날 다른 세계로 납치당하며 어그러지고 만다. 그런 재환을 때리고 강간하는 붉은 눈의 왕 메히온. 심지어 재환은 신 칼라가 보낸 ‘아페네’로서 메히온과 혼인하게
소장 300원전권 소장 10,700원
담적단
모드
4.4(2,136)
평범한 고등학생 박기윤은 어느날 별다른 계기 없이 다른 세계에 떨어져 노예가 된다. 비참해진 상황에도 자신의 가치를 찾고 세상에 적응해 살아가던 기윤의 앞에, 제국의 아름다운 황자 벨라 이그라임이 나타난다. “먼, 북쪽의 먼 이국에서 왔습니다.” “북쪽? 그러고 보니 음색이 이상하군. 이름은 무엇이냐?” “박기윤이라고 하옵니다.” “성도 이름도 이상하군.” 노예의 목 따위는 단숨에 베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권력자. 그의 시선에 들지 않기 위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