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금 BL 소설. 하드코어, 감금, 장내배뇨, 벽고물, 촉수플, 산란플, 도구플, 체벌플, 방치플, 수갑플, 분수쇼 등 온갖 행위란 행위들은 다 넣어서 고수위로 비벼 버리는 작가로 유명한 내가 납치됐다. └ (best) 아늑한 쓰레기통으로 잘 찾아왔네요ㅜㅜ 너무 따듯해서 나갈 수가 없어요.. 그러고보니 작가님 취향이 어떻게 되세요? 산란플? 도구플? 아니면.. 작가님은 정석대로 무난하게 하시는 스타일인가? 누군가의 댓글에, └ (작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