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작품은 강압적 관계, 양성구유, 임신 중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하세요.*** 폭력적인 보호자 아래에서 불행하게 자란 차영수. 그런 영수는 어린 시절부터 다정한 옆집 형, 주공태를 따랐다. “이게…….” “아, 아니야. 아니야! 보지 마!” 하지만 여성기와 남성기를 모두 가진 몸을 보며 놀란 공태로 인해 영수는 큰 상처를 받는다. 그 뒤로 친척의 손에 이끌려 두 사람은 멀어지게 된다. “영수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