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선
요미북스
4.1(300)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4,820원(10%)5,350원
보리수염
잉크어스
4.5(60)
뒷골목 도축업자로 눈에 안 띄게 잘 살아왔다 생각한 순간 다가온 위기. 눈을 떠 보니 모르는 저택에 납치되어 유린당하고 있었다. “나를 죽이고 싶어요?” 자신의 비밀을 이미 모조리 다 알고 있다는 듯 뻔뻔하게 웃는 저 눈빛. 그저 얼굴이 취향일 뿐인, 괜찮은 술친구로 생각했던 놈한테 속았다는 것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었다. 진심으로 죽이고 싶다. 그런데… 왜 죽이지 못하는 걸까? * “의신 씨, 나를 죽이고 싶어요?” 주백림이 눈매를 휘어
소장 2,970원(10%)3,300원
아그노스
플레이룸
4.0(3)
#현대물 #재회물 #배틀연애 #애증 #미남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츤데레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절륜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인수 #냉혈수 #까칠수 #츤데레수 #우월수 #떡대수 #연상수 #후회수 #질투 #오해/착각 #사내연애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가지 마.” “….” “섹스하자.” 쿵쿵 설레게 뛰고 있던 심장이 확 식어버리는 것 같았다. 대신, 심장에 몰려 있던 피가 전부 아랫도리로 향했다. 현승은
소장 1,100원
오뮤악
노블리
4.1(8)
“헌트. 이건 자네밖에 할 수 없는 일이야.” 상사의 명령 때문에 제이 시티로 향하게 된 헌트. 그곳은 그의 고향이자, 친구인 제이미를 잃은 곳이기도 했다. “여전히 좆같네.” 제이미의 아들을 찾는 것에 실패한 뒤로 무척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이었다. 어쨌든 그의 임무는 표적을 생포하는 것. 불쾌한 감정을 애써 뒤로 한 채 서둘러 임무를 수행하려는 순간이었다. “……헌트 아저씨?” 표적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총을 쥐었지만 그뿐. 발포를 망설인 그
소장 900원(10%)1,000원
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4.8(31)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강간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검사 설지훈이 폭력조직 <청산파>의 보스 백헌을 처음 만났던 건, 검찰청 취조실 안에서였다. “검찰에도 이렇게 이쁜 인재가 있었어?” “…묻는 질문에만 답해 주시죠. 동영상 촬영되고 있습니다.” “와. 그럼 나 더 흥분되는데.” 갑자기 백헌은 긴 다리를 쫘악 벌리더니 제 아랫도리 바지춤을 꽉 잡고 쓸어 올리기 시작했다
소장 2,500원
노현재
블랙아웃
3.3(3)
그 악당… 최태이는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회사에 가는 규칙적이고 강박적인 생활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접대에서 술을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충동적으로 동생 태림과 닮은 남자를 따라 유흥업소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변덕으로 나승건이란 이름의 남자에게 하룻밤 잘 것을 제안하고, 남자는 흔쾌히 그의 제안을 승낙한다. 하룻밤의 일탈이라고 생각한 행동이었지만, 다음 날 승건이 찾아와 몰래 찍은 영상으로 그를 협박하기 시작한다.
소장 4,000원
민트란
마리벨
4.1(223)
황문외과 의사 김준. 냉혈한이었던 그는 사는 동안 수많은 사람을 상처 입혔다. 염라대왕은 사고로 죽은 김준에게 '수치심 형'을 내리는데-. "첫째, 수치심 및 신체 민감도의 평균점과 임계점을 크게 높인다. 둘째, 성기에 정조대를 채워 수치심을 얻을 때마다 충격을 가한다." 선고가 끝나자 훤칠한 미남이 김준에게 다가왔다. 그의 손엔 분홍색 토끼 머리띠가 들려 있었다. "김준 씨를 맡게 된 반하람입니다." 하람이 김준을 거칠게 끌어당겼다. 그가 김
대여 700원(30%)1,000원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