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랑 외 1명
라비앙
총 2권완결
3.7(129)
“미친개의 목줄이 되어줘.” 호스트바 <플레이지어>의 넘버원 여유수에게 들어온 황당한 제안. 대산그룹의 사장, 일명 ‘미친개’ 박진운의 비서가 되어달라니! 진운의 형 인하는 거부할 수 없는 조건으로 유수를 스카우트하고,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호모와 호스트를 증오하는 진운은 유수의 정체를 모른 채 그에게 조금씩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왜 키스하셨습니까?” “내 마음에 보름달이 떴나 보다.” 운명처럼 그들을 묶어버린 <보이지 않는 사슬> ※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