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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5(36)
※본 작품에는 윤간을 비롯한 강압적 행위, 폭력적인 장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서 내 인물과 지명, 단체명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가 없습니다. [본문 중] “너 일부러 그래?” “뭐, 뭐가, 요?” “씹···. 너 허리 숙일 때 안에 다 보여.” “네?” “왜 지퍼를 끝까지 안 올려? 유혹하는 거야? 오늘 우리 디데이야?” “···그게 무슨 말씀, 헉!” 벌려진 상의 안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필승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2,240원(10%)
13,600원총 5권완결
4.6(483)
과거 용병 생활을 했던 아힘 뮐러. 일련의 사건으로 용병 생활을 청산하고 작은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던 중 기막힌 청부를 받는다. 의뢰 내용은 ‘로열 알파’인 ‘미하엘 베른하트’의 정액을 훔쳐 와 달라는 것. 불가능한 의뢰였으나 50만 유로라는 의뢰금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받아들이고 만다. 미하엘 베른하트의 냉동된 정액이 그의 저택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때마침 그의 저택에서 ‘베타 여성’으로 한정해 메이드를 구한다는 공고가 뜨자 아힘은 여장을
상세 가격대여 700원전권 대여 9,66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5권완결
4.7(104)
18살에서 28살. 혼수상태로 잠들어 있다 깨어나니 10년이 지나 있었다.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 없이 누워 있었던 지은재는 제 친모가 저를 익사시키려는 순간 기적적으로 눈을 뜨게 되고, 인지부조화인 저자신과 마주한다. 재활치료로 어느 정도 몸을 움직이게 된 후에는 호텔의 룸메이드로 일을 하던 중, 3001호의 장기 투숙객과 마주하게 된다. 그는 11년 만에 재회하게 된 윤차영이었다. “최세경 씨.” “네?” “다음부턴 이름 부를게요.” “네,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5,480원(10%)
17,200원총 5권완결
4.3(180)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우성 기업이 키운 두 남자, 무결과 한결. 무결은 태어날 때부터 우성의 미래를 이끌어나가야 할 후계자였고, 한결은 평생 우성에게 후원받아 자란 은혜를 갚아야 할 채무자였다. 모든 것을 가졌기에 당연히 한결 역시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는 무결. 어느 순간 그 당연함에 점차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 한결은 우성에서 받은 모든 것을 버리고 사라져버린다. 한결의 첫 일탈은 아슬아슬하게 넘치기 직전이었던 두 사람 사이의 균형을 깨어버린
상세 가격대여 1,680원전권 대여 8,88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