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쥐
B cafe
총 5권완결
4.6(573)
#현대물 #오해/착각 #사내연애 #친구>연인 #동갑 #동거/배우자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허당공 #능글공 #사랑꾼공 #집착공 #소심수 #허당수 #단정수 #유혹수 #집착수 #상처수 #능력수 #코믹/개그물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3인칭시점 7급 경호직을 준비하던 희성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면접을 말아먹고, 생활비를 벌 겸 회사에 들어가 유안의 경호를 맡게 된다. 유안은 은근하게 희성에게 스킨십하거나 묘한 말을 하는 등 이상하게 굴지만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윤아련
이색
4.4(707)
고통이 없는 섹스를 즐기지 못하는 특수한 성향을 지닌 준영. 회사에서 저지른 실수 때문에 크게 혼이 난 후, 울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하룻밤 플레이 상대를 찾고자 사이트에 접속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게시글 하나. [제목: 하우스 슬레이브 구합니다. 작성자: 울트라바이올렛] '완벽한 하우스 슬레이브를 찾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그의 욕망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느낀 준영은 망설임 끝에 게시글의 주인과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다음 날,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3,400원
영수씨
비욘드
4.4(627)
잘나가는 건축회사의 디자인 부 리노베이션 팀 김태라는 친구 형 차재익 대표의 낙하산 인사로 입사해 3년간 어째 말단사원. 그에게는 술김에 낯선 곳, 낯선 남녀와 아침을 맞이하면서 생긴 내용증명만 17통쯤. 술버릇으로 사람을 홀리는 재주를 두고 전생에 수절한 것 아니었을까 의심하는 동료도 있을 정도. 그 버릇이 발단이 되어 카사노바로 유명한 차재익 대표의 대리 승진 조건으로 씁쓸한 하룻밤을 보내기도하고, 사업부 마병희 대표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