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3개의 작품
총 4권완결
4.7(571)
“천사래요. 천사.” 파리만 날리는 이혼 전문 법률사무소 태림에 근무하던 '이태인'은 교양 있기로 소문난 특급 고객, '주휘도'의 본성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씨발…. 일진이 안 좋으려니….” “주 대표님…?” “욕 듣는 거 좋아합니까. 이미 닥치라고 말했는데 굳이 두 번째를 원하는 걸 보니.” 그 일을 계기로 태인은 휘도와 지독하게 얽히고. “대표님의 그 지랄 맞은 성질머리를 제가 언제까지 숨겨드릴 거라고 생각하세요?” “말해. 숨겨드리지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3,050원(10%)
14,500원총 3권완결
4.7(487)
※해당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7년이었다. 박기태가 제 배때지를 찌르고 달아난 김수혁을 다시 붙잡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모지리는 공구리를 당해도 여전히 예쁘게 웃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헤헤… 헤.” “뭐가 좋아. 너 죽인다는데.” “형한테 잡혀서요. 드디어 잡혔어요.” 누구의 씨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애새끼를 달고 나타난 놈이었다. 17억 빚을 갚으라며 윽박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170원(10%)
1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