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야
시크노블
총 3권완결
4.2(17)
*본 작품은 고대 국가인 부여와 동아시아의 지역명을 일부 차용하고 있으나, 작중 등장하는 지명과 역사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작품은 서브공과의 관계, 잔인한 묘사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 대장군 만세!” “송화강의 수호신 만세!” 온갖 불온한 것들이 날뛰고, 넓은 북녘땅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국가가 전쟁을 일으키던 고대, 혼란의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짹짹2
텐시안
총 2권완결
4.3(170)
※본 작품은 자보드립,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부터 혼자라는 감각을 알았을까. 작고 가느다란 뱀에게 자연은 무자비하고 두려운 곳이었다. 그리고 가장 두려웠던 것은, 저 높은 곳을 날아다니는 포식자. 그 메마른 삶에, 포식자의 날개를 가진 애새끼가 하나 침입했다. “뭐야, 백사우. 아침부터 완벽하게 차려입고 내려오다니.” “…제 잠옷 차림을 기대했나요?” “아니. 잘 때도 정장을 입고 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