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194화
4.9(3,036)
#다공일수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환생물 #사건물 #사제관계 제자들을 두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살한 야샤는 만년 뒤 인간 목희윤의 몸으로 환생한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 자살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생은 평화롭게 살고 싶어 각성을 권유하는 시스템창도 못 본 척하고 힘을 숨기며 살아가지만, 오지랖이 넓은 탓에 자꾸만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다 결국 꼬리를 밟히게 되는데…. 하필이면 그 꼬리도 로드일 적의 제자들에게 밟혀 버렸다. <명예로운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100원
총 222화
4.9(3,265)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900원
총 72화
4.9(1,727)
괴수들로 뒤덮인 세계. 생존자들이 탑승한 채 살아가는 함선에서, 괴수들이 따르는 특수한 체질을 지닌 서수호가 태어난다. 성인이 될 무렵 모종의 사건으로 가족을 잃고, 죽은 양친처럼 연구원의 길을 택한 서수호는 괴수를 길들여 군용수(軍用獸)로 만든 뒤 지상의 괴수들에게 대적시키는 일을 미래의 목표로 삼게 된다. “너무 믿지 않으시는 편이 좋을 겁니다.” 그 과정에서 예기치 못하게 밝혀지는 과거 비극의 진실과, “……갑자기 너한테 좋아하는 상대가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6,900원
총 103화
4.9(1,765)
한계까지 능력을 착취당한 끝에 폐급 가이드로 낙인이 찍힌 ‘정수현’. 삶의 모든 의미를 잃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지만, 어째서인지 책 속에 빙의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그것도 전생과 똑같이 가족이란 족쇄에 묶인 ‘에디 로이슨’이란 조연으로. “네가 잘해낼 거라 믿으마.” 버려진 황제의 사생아이자 저주의 그릇인 ‘루이스’를 암살하라는 명을 받고 북부로 오게 된 에디는 더이상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인생을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필요 없으니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