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SM, 하드코어, 강압적인 관계가 주를 이루는 소설입니다.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재벌가의 숨겨진 사생아인 권민, 그는 학창시절 첫사랑인 세현에게 고백했다가 심한 왕따를 당하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괴로워한다. 권민은 복수를 결심하고, 세현을 비서를 가장한 성노예로 만드는데…. *작품 속 일부 “형, 왜 그래?” 준현이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왜 그러냐니까?” 그의 목소리가 점점 가까워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