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외
비올렛
총 114화
4.9(2,213)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형, 닳아빠진 가이드잖아.” 모친의 재혼으로 만난 새아버지의 아들, 차무결. 실은 첫눈에 불온했다. “움찔대기는.” “윽…….” “간지러워?” 희헌은 좆같았다, 아주. 차무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100원
총 100화
5.0(32)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원
경매장
레드필로우
총 4권완결
4.7(72)
단순하고 무식하지만 마음만은 착한 이정주. 그는 역할대행 알바, 공장 생산직, 배달, 대리운전을 하며 착실히 사채빚을 갚아 나가고 있다. 「놀라실까 봐 쪽지 남깁니다. 어제 길에서 잠드셔서 일단 저희 집으로 모셨습니다. 저는 일이 있어 먼저 나갑니다. 사례는 아래의 계좌로 부탁드립니다! 00은행 1004-300-400001 예금주 이정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고, 운 좋게 대배우 문시영을 주운 이정주! 그러나 대배우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
라에르
페이즈
총 2권완결
4.8(64)
보육원을 나와 불법 심부름센터에서 일하는 재윤. NY 그룹의 숨겨진 자식인 나희연의 정보를 빼 오라는 지시를 받아 그에게 접근하게 되고, “의심이 갈 정도로 우연이 겹치는데.” “…….” “반가워해야 해, 이걸?“ 어쩔 수 없이 차갑고 거친 성격을 가진 나희연과 가까워진다. *** “이젠 보지 말자.” 재윤은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었다. 매정한 말투와는 다른 부드러운 표정이 보였다. 그리고……. “또 보면 진짜 반가울 것 같거든.” 나희연은 빙긋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모스카레토
비욘드
총 8권완결
4.8(7,476)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세화는 상대하지 말자는 듯 고개를 돌렸다. 뻔한 도발이었고 매일 있는 시비였다. 그렇지만 익숙해졌다고 해서 저를 막 대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8,800원
총 229화완결
4.7(14,712)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600원
똑박사
노블리
4.7(51)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납치,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초코우유 짜먹기 “저, 우유 배달 왔는데요…….” ‘맛보기 서비스’를 위해 한 저택으로 향한 우유 방문 판매원, 하랑. 저택의 주인인 인혁은 신청한 적도 없는 서비스가 도착하자 이를 거절하려는데……. “우유를 드시려면 먼저 마개를 빼주셔야 해요.” “마개?” 듣기만 해도 불길해지는 단어에 미간을 찡그리며 되묻자 하랑이 제 셔츠를
소장 1,350원전권 소장 7,050원(3%)7,200원
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4.4(45)
그해, 겨울의 이야기_For my Winter [꼭 돌아갈게. 너와 나, 우리가 함께했던 그 행복한 시절로….]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든 학창 시절을 보내던 겨울에게 다가온 첫사랑 강민혁. 그와의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 믿었고 헌신적으로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태무 그룹의 후계자로 야망도 욕심도 많았던 민혁은 결국 겨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며 그를 매정하게 버리고 만다. *** “사람은요 누구나 버림받아요.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700원
캬베츠
4.5(66)
*본 작품에는 폭력, 강간, 살인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우성 알파로 태어나 승승장구하면서 살아온 조윤명. 야심 차게 시작한 사업을 대차게 말아먹고 ‘새로 마을’이라는 낙후된 달동네의 환경 개선 사업에 ‘아티스트’로 참여하게 된다. 수백 개의 계단을 올라야 도착할 수 있는 하늘과 맞닿은 동네. 마지막 계단에 올라섰을 때, 그 끝에는 삶의 이유가 되어 줄 사람이 있었다. 모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2,700원
딕폴트
피아체
4.2(61)
*이 작품은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과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브와의 관계, 자보 드립, 여성형 비하 호칭 등, 취향에 따라 지뢰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버림받은 두 짐승이 서로에게 길들어져 갈 때. 거리의 부랑자인 카이는 어느날 마피아 보스인 콘스탄틴에게 납치당한다. 그는 일주일간 ‘교육’이란 이름의 잔인한 고문을 받는다. 끔찍한 죽음의 공포 앞에서 카이는 인간의 모든 존엄성을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