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228화
4.9(2,622)
세상에 게이트와 괴수가 출몰한 이후, 사람들의 삶은 두 갈래로 나뉘었다. 보호 구역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자들과 비보호 구역에서 하루하루 빌어먹는 자들. 그리고 “죽으려면 내일 죽으라고, 오늘은 날이 아니니까.” “아저씨가 뭔데요.” “아저씨……?” “……그쪽이 뭔데 참견이냐고요.” 견딜 수 없는 시련의 끝에서 삶을 포기하려던 여운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원래 그렇게 될 운명이었던 걸까? 아니면 그 남자, 문범을 만났기 때문일까. [이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400원
총 8권완결
4.5(62)
그날 밤은 유달리 길었다. 이겸의 집에 찾아온 기이한 사람이 그 원인 중 하나였다. “누구… 세요. 여기 사는 주민은 아닌 것 같은데, 경찰에 신고할 겁니다.” 이겸이 뒤로 물러섰지만 도현이 그가 물러선 거리만큼 다시 다가왔다. “아까도 생각했는데, 너 감이 진짜 좋아. 아직 꿈꾸는 중인데 그 정도면 꽤 우수한 인재가 되겠어.” 도현은 시계를 확인하더니 스산하게 웃었다. “뭐, 됐어. 몇 번 더 죽어 보면 완전히 깰 거야.” “…죽어? 내가?”
상세 가격대여 350원전권 대여 21,49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700원
총 550화완결
4.8(4,726)
전투 능력이 전무한 F급 헌터 최예현(수)은 스킬이라곤 자신 및 상대방의 상태창을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인벤토리를 여는 것밖에 없다. 최예현은 랭커 파티를 따라다니며 포션과 상태 이상 해제제를 시세보다 조금 비싸게 파는 것으로 돈을 벌었다. 그러던 중 지금까지 나타난 적 없는 초대형 포탈이 서울 상공에 출현한다. 이례적인 크기에 헌터 연합에서는 모든 헌터를 파견했으나, 보스룸에 도착하기도 전에 전멸해 버린다. 죽기 직전, 새카맣게 물든 예현의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54,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