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코
민트BL
총 3권완결
4.8(32)
#재회물 #미스터리/오컬트 #짭근 “아직도 동생을 기억하나 봅니다. 지금쯤 다 잊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액막이로 팔려 간 유하. 7년 동안 갇혀 지낸 그의 꿈은 황 회장에게서 풀려나 동생 도하를 만나는 것뿐이었다. “저와 함께 가면 백도하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홀린 듯 낯선 남자를 따라나선 유하는 동생을 기다리는 동안 의문의 사내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마는데…. * * * 황급히 시트를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4.8(19)
*본 소설은 2022년 9월 이후 시행된 검찰 수사권 축소법 등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중 배경과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형사과 2년 차인 경장 윤여울은 지하철 출근길에 자신을 추행하는 변태를 현장 체포하려 한다. 잡고 보니 남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전태헌이었다. “하. 미쳐버리겠네. 당신 경찰이라며. 경찰이 이렇게 아무나 치한으로 몰아세워도 되는 거야?” “현직 검사분이면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