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이불
비엘레타
3.5(2)
“하읏, 히익, 리, 주인님, 더 해 주세요. 더 밟아 주세요……!” 어느 날, ‘서야 할 곳’이 안 선다면서 찾아온 도련님. 어릴 때부터 그를 돌봐 온 리안은 곤란해하면서도 그의 SM 취향에 맞추어 가혹하게 대해 주기 시작하고, 도련님의 새로운 성향을 알아채게 되는데…? #SM #M공 #바닐라수 #귀족공 #하인수 #하극상 #키잡 * “하인의 손에 서니 기쁘세요?” 리안이 싱의 자지를 살짝 쥐었다. “아윽, 아아, 아파…….” “아래는 좋다고
소장 1,000원
갓노식스 외 4명
필연매니지먼트
4.7(23)
낭만촉수/갓노식스 - 이웃에 사는 친구의 아버지 '영복'를 짝사랑 하던 '서경욱'은 영복의 딸인 강희가 결혼하고 분가 한 후 홀로남은 영복을 챙기게된다. 짝사랑에 괴로워 하던 경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몸에 기생하게된 촉수 '바이'의 부추김에 자신의 마음을 영복에게 전하게 되는데... 나의낙원/니나노 - 밑바닥 인생을 살던 '동주'가 어느날 고객으로 이상한 남자, '한승원'을 만나 산속 산장에서 보낸 며칠에 대해 추억하는 이야기 피는 안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