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11권완결
4.7(2,311)
*외전 권은 19세 이상 이용가이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보이는데서챙겨주공 #오해했공 #알고보면질투심하공 #게임인줄알았을때부터사랑했수 #후회공 #처음부터도망수 #오해했수 #구원수 #최약체수 베타 테스트는 끝! 정식 서버 플레이는 현실 세계다! 많은 것이 베일에 싸여 감춰진 제국 건국육성 게임 '엘릭스'. 플레이어가 '왕'이 되어 가신들과 함께 나라를 꾸려가는 이 게임은, 플레이하기 전 진행되는 적성검사를 토대로 플레이어의 캐릭터
상세 가격대여 450원전권 대여 13,6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200원
총 10권완결
0
#다정공 #다정수 #판타지물 #SF/미래물 #친구>연인 #미스터리/오컬트 #초능력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능글공 #순정수 #사건물 #단행본 #가이드버스 #헌터물 모종의 사고로 파장을 보고 느끼는 능력을 잃은 가이드 홍재하. 더는 오감이 파장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가이딩 능력은 여전해 가이드로서의 삶을 이어나가던 차, 어느 날 미성년 각성자 팀장의 부름에 협회를 방문했다가 의외의 제안을 듣는다. '이번 1년은 우리 협회에서 재하 군이 최대
상세 가격대여 1,900원전권 대여 17,100원(10%)
19,000원소장 2,900원전권 소장 26,100원(10%)
29,000원총 9권완결
4.3(238)
*본 작품은 외전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틸뎐에서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거야. 조용히 처박혀 있거나 아니면 개죽음을 자처하든가.” 죽은 듯이 고요한 별궁에 들이닥친 무도한 남자. ‘반푼이 황자’ 안야는 전쟁 영웅인 에버나이트 공작과의 혼인을 명받고, 그의 영지로 끌려간다. 저를 배척하는 북부인들과 호시탐탐 인간을 노리는 장벽 너머의 존재들, 그리고 그가 다스리는 땅처럼 한없이 차가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2,700원전권 소장 31,500원(10%)
35,000원총 6권완결
4.3(81)
“아가, 그마-.” “나 형 애기라며.” “…어?” 유영은 만족과 불만족이 어지럽게 섞인 얼굴로 상처받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도원은 그 까닭을 알 수 없었다. 적막 사이로 유영의 목소리가 노래처럼 흘렀다. “…그렇지.” “그러니까 형이 내 말을 들어줘야지.” “…….” “도원이 형은 내 형이잖아. 맞죠.” 귓가에 속삭이는 음색은 지독하게 다정하고도 쓸쓸하게 들렸다. 그래서일까. 도원은 제 몸을 부둥켜안고 다시금 입을 맞춰 오는 그를 막을 시도
상세 가격대여 1,900원전권 대여 11,400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22,800원
총 10권완결
4.5(166)
*본 도서에는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게임물(시스템물),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헌신공, 강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천재공, 직진공, 계략수, 능력수, 병약수,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임신수, 순정수, 구원, 왕족/귀족, 3인칭시점 [상태 이상: 저주. □□가 당신에게 저주를 걸었습니다. ※□□의 사망 시 해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21,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0원
총 7권완결
4.1(85)
[친구 신청 거절하는 방법.] ㅈㄱㄴ. 저는 싫은데 자꾸 친한 척을 해요. 어떻게 떨구죠? 내공 100 겁니다. ↳ 그렇게 싫으면 그냥 다른 애들 앞에서 공개처형 하셈. 좋게 해서 안 된다는데 별 수 있나. ↳↳ 어떻게 그렇게 잔인할 수가 있죠? 신고합니다. “젠장!” 어디서 별 거지 같은 답변을 달고 있어? *** 환생한 세계가 알고 보니 BL 소설이었다. 어쩐지 삼X도 엘X도 비X코인도 안 보이더라니…. 좌절된 주식 부자의 꿈이 눈에 아른거
상세 가격대여 540원전권 대여 12,420원
소장 900원전권 소장 20,700원
총 9권완결
3.8(11)
어둠 속에서 시선이 계속 마주치자 건은 눈을 더 감기는 대신 등을 토닥였다. "너는 좋은 냄새 나." "당연하죠, 방금 씻었는데. 얼른 자라니까요." "잠 안 오는데." 그 말과 함께 진형은 건의 너른 가슴팍에 이마를 가볍게 비빈 후 그를 따라 하듯 허리를 감싼 손으로 건의 등을 느릿하게 쓸어내렸다. 그래도 내가 좀 더 어른이니 이 어린놈을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건은 그 손길을 제지하지 않았다. "건아." "네." "미운 정도 정이고, 애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17,010원(10%)
18,900원소장 3,000원전권 소장 24,300원(10%)
2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