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9(1,496)
[서규원입니다. 번호 바뀌었습니다. 내 번호 이필우한테는 알려 주지 마. 우리 싸움.] 이필우와 헤어졌다. 서규원은 이제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벌써 일곱 번째 이별이었다. -대체 왜 헤어진 건데? “……사랑해서.” -하……. 또 지랄 시작……. 반복되는 이별과 재회의 모든 이유는 모순되게도 ‘사랑’. 언젠가부터 헤어져도 헤어진 게 아닌 상태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규원은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이번에야말로 진짜, 이필우와 끝일 거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2,600원(10%)
14,000원총 4권완결
4.0(34)
#소꿉친구 #청게 #잔잔물 #무자각집착공 #질투에눈돌았공 #물밑작업해왔공 #이제짝사랑접었수 #지칠대로지쳤수 #여전히순정수 “김영원, 나 이제 너 안 좋아할래.” 태어난 이후로 쭉 붙어 다니던 소꿉친구 김영원을 짝사랑해 오던 한여름. 영원의 곁에 다른 사람이 나타나자 더는 지켜볼 자신이 없어 포기하려고 마음먹는다. “정말, 정말 나를 사랑하지 않게 됐어?” 다정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영원은 집요한 태도를 보이는데… 과연 두 사람의 여름은 영원할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총 3권완결
4.7(491)
※해당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7년이었다. 박기태가 제 배때지를 찌르고 달아난 김수혁을 다시 붙잡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모지리는 공구리를 당해도 여전히 예쁘게 웃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헤헤… 헤.” “뭐가 좋아. 너 죽인다는데.” “형한테 잡혀서요. 드디어 잡혔어요.” 누구의 씨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애새끼를 달고 나타난 놈이었다. 17억 빚을 갚으라며 윽박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170원(10%)
1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