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세
BLYNUE 블리뉴
총 136화완결
4.9(1,974)
#가상현실RPG #게임도조별과제다 #랭커힐러공 #세상을따돌리공 #자각한여우공 #즐겜러탱커수 #조별과제조장수 #무자각다정수 “미친놈아. 왜 팀 킬 하고 지랄이야!” 소소한 퀘스트를 즐기며 여유롭게 게임하다가 우연히 랭커 라함과 파티를 꾸린 이언. 압도적인 실력으로 전진하던 라함은 시끄럽다는 이유로 파티원을 모조리 죽여버린다. 그런데 이 또라이가 우리 길드의 마스터라고? 이언을 죽이려고 했던 처음과는 달리 퀘스트를 돕겠다며 이언을 졸졸 쫓아다니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300원
신나권
북극여우
총 183화완결
5.0(2,802)
무대공포증을 앓고 있는 은둔형 마술사 '도하진.' 용기를 내 8년 만에 단독 마술 쇼를 개최했건만, 오프닝 직후 뜻밖의 좀비 사태가 발발하고 만다. “정신 차려.” 절체절명의 순간, 한 남자가 나타나 하진의 목숨을 구해주고. 그의 생존 능력을 알아본 하진은 도움의 손길을 청해보는데…. “저도 데려가주세요.” “미안하지만 도하진 씨는 내게 쓸모가 없어요.” 냉혹한 남자, '이든'은 가차 없이 하진의 부탁을 거절해버린다! 하나 얄궂게도 이번엔 하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900원
아르곤18
텐시안
총 164화완결
4.9(3,160)
널 살리려면 너와 자야 한다. 무영은 과거에 인연이 있던 의성과의 관계를 결심한다. 비록 그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게 그를 살릴 방법이라면. “음, 오늘은 좀 그렇고. 내일부터 할까요?” “…뭘 말씀입니까.” “섹스 말입니다. 설명 다 듣고 온 거 아니었습니까.” “저는…. 맞습니다. 다 듣고 온 거, 맞아요.” 그래. 그것 말고 이곳에 온 이유는 또 없다. 필요하다길래. 나를 필요로 해 주는 곳에서 숨 쉬고 싶어서. 가슴 속에서, 무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100원
제락
비올렛
총 203화완결
4.9(3,093)
*해당 작품은 모바일 메신저 형식 등이 첨부되어 있어 설정 및 기종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원활한 감상을 위해 문단 간격을 원본으로 설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쉽게 호감을 얻으며 인생의 걸림돌이라곤 없던 ‘서재하’. 어느 날 밤, 집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유기견이 안쓰러워 집으로 데려오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재하의 옆에 누워 있는 건 강아지가 아닌 나체의 남자……?! “너 뭔데.” “주해현이요.” “아니, 정체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0원
아쿠스
온핸즈
총 198화완결
4.9(2,627)
* 키워드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동거, 재회물,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계략공, 존댓말공, 유혹공, 내숭공, 여우공, 미남수, 다정수, 허당수, 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얼빠수, 귀환자수, 구원, 차원이동, 역키잡물, 사건물 “형이 그렇게 사라진 뒤,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형이 지워졌어요.” 68년 전, 이세계인 ‘막 슬레흐트’에 불시착했다가 갑자기 한국으로 귀환하게 된 김시백.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500원
퍼즐나비
바니앤드래곤
총 124화완결
4.9(1,922)
※ 본 작품은 강제적인 관계 및 자극적인 장면과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작품 초반 공이 아닌 인물과의 관계 묘사가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정민(수)의 친한 형이자 첫사랑인 ‘유신우’의 꿈은 오메가와 결혼하여 알콩달콩한 가정을 꾸리는 것. 그렇기에 정민은 발현 전부터 오메가가 되길 바랐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그렇게나 간절히 바라던 자신은 알파가 되었고, 쌍둥이 동생 영민이 오메가가 되어 그 첫사랑과 약혼하게 되었다. 하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100원
오쑈
총 121화완결
4.8(3,752)
“형… 내… 서재… 삭… 부탁….” 죽어가면서 남겼던 동생의 유언. 단 하나 남은 가족이었던 동생을 잃은 '태운'은 유언에 따라 동생의 SNS에 BL 소설 후기글을 올린다. 마지막 권을 읽은 후 개운한 마음으로 잠이 들었는데. “형! 일어나! 학교 가야지!” 눈을 떠 보니 한국 최고의 명문대 '한국대생'이 되었다! 그런데 이제 사방에 포진한 게이들을 곁들인. 동생 성제가 살아 있는 이곳은 깨고 싶지 않은 한낮의 꿈. 하지만 태운에게 접근하는 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이드
더클북컴퍼니
총 199화완결
4.7(2,145)
「저는, 꽃 같은 사람이 좋습니다. 형님.」 800년간 휴가 한번 없이 근속한 명계의 워커홀릭, 저승차사 차설영. 어느 날, 한 남자 아이돌의 혼을 명계로 데려가기 위해 인간계로 내려온 그는 충동적으로 첫 휴가를 결심한다. 본디 저승차사의 휴가란, 원래의 수명이 다하기 전 목숨을 끊은 이들의 몸에 들어가 그들의 남은 인생을 대신 누리는 것. 명을 다한 남자 아이돌 청년의 비실비실하긴 하지만 남 부러울 것 없는 '꽃 같은' 외모에 잠시 마음이 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600원
자경
블릿
총 149화완결
4.9(1,801)
※ 본 도서의 단체, 지명은 실제와 무관한 픽션입니다. ※ 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와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누나의 연인이었던 해준과 연인의 동생이었던 윤성. “아, 저리 가요.” “왜, 우리 한 이불도 덮은 사인데.” “아, 진짜. 짜증 나게.” 서로의 관계를 정의하지 않은 채, 평온한 일상을 공유해오던 두 사람 앞에 이복동생이라는 윤형이 나타나며 관계는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동생인지 뭔지, 그 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600원
해양생물
총 143화완결
4.9(3,525)
*[전략적 메이팅 파트너] 작품의 에필로그가 7월 22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단체, 지명, 인명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소설적 재미를 위해 현실과 상이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가대표로맨스 #펜싱선수x태권도선수 #까칠아기고양이였공 #형저가지세요공 #모든것은계획대로공 #어른미뿜뿜수 #미끼를물어버렸수 #핵인싸쾌남수 #유죄다정수 "너 진짜 나 상대로 할 수 있겠어?" 전국민의 기대를 한 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000원
아노르이실
총 134화완결
4.9(1,850)
[영화 캐릭터와 스스로를 혼동하나? 친자식을 버린 매정한 배우, 윤이령.] 장난 삼아 기증했던 정자로 아이가 태어났다. 그것도 또 다른 남자의 정자를 통해. 어차피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기에 무시했더니…. “가서 애 키워.” “고모!” “사장님이라고 하랬지! 가서 애 키워. 여론 진정될 때까지 쇼라도 하란 말이야!” 한 번도 아이를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이 아이는 어쩐지 계속 신경 쓰인다. “다녀오셨어요.” 그리고 늘 분주하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