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리버스 묘사, 수와 타인의 접촉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버스(1회) #멘탈바르공 #담백>절륜공 #헤테로였공 #가난수 #궁상수 #공이었수 화창한 봄날, 솜사탕을 팔다 데이트 중인 첫사랑과 재회했다. “윤성이 너 맞아?” “잘못 보신 거 같은데요.” 스스로가 부끄럽고 초라하게 느껴졌던 윤성은 첫사랑 상대였던 희성을 모른 척하지만, 여전히 다정하고 눈부신 희성은 꾸준히

#복흑/계략공 #집착공 #짝사랑공 #고수위 #다정공 #고수위 #순진수 #햇살수 #동정수 #허당수 #리버스 “괜찮아, 너한테 배운 거야.” 민강윤과 섹스 파트너로 지내는 이세정은 그에게 삽입하면서도 제가 잡아먹히는 기분이 든다. 세정은 자신의 스킬 부족이라는 생각에 체대생 장현에게 기술을 배우기로 마음먹는다. 제가 박히기는 싫어서 민강윤을 협박해 들이밀었다. 둘이 섹스하는 걸 보고 배울 생각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계획에 말려들어 속수무책으로 뒤를

* 해당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리버스 등 호불호가 강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단순한 성인 게임인 줄 알았지만 눈앞에 뜬 창에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이 적혀 있었다, [촉수를 죽이지 못하면 게임에서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한 대만 쳐도 쓰러지는 촉수들이라 쉬울 거라 여겼는데, 어째서인지 그들의 애무가 너무나도 좋다? 과연 천아진은 현실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각에 지배될 것인가, 욕망을 물리치고 게임에

*본 작품은 리버스 후 영구적으로 공/수 포지션이 고정됩니다. *인외존재, 신체변형, 리버스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중에] 외딴곳에 있다고 알려진 샤비르의 개인 별장엔 그의 취미를 위해 설계된 방이 가득했다. 큰 방을 가득 채운, 언뜻 보기엔 잡동사니처럼 보이는 물건들도 많은 사용인에 의해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물론, 나도 그런 물건 중 하나다. 나는 얼굴 없는

※ 본 작품은 공수 구분이 없는 리버시블 작품입니다.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타 작품 및 작가와 관련 없는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셋이 모이면 그 어떤 키워드도 메이저다. 편식 없는 세 작가의 첫 번째 앤솔로지. 리버시블답게 고수위로 말아드립니다. <사필귀정> 첫사랑이었던 최상훈이 집착하면서 모든 관계가 어그러졌다. 그에 도망치던 한서우는 죽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문란한 깡패 몸에서 깨어났다. 서우는 결심했다. 이왕지사 튼튼한 몸으로 태어

1. 사이좋은 삼 형제와 늑대 *배경/분야: BL,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동거/배우자 #금단의 관계 #일공다수 #리버스 #인외존재 #SM #감금 #하드코어 #고수위 #장내방뇨 #공이었수 #짭근친 #미남공 #강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소심수 #까칠수 #츤데레수 #떡대수 #연상수 *공: 한우빈(막내 돼지) *수: 한우설(첫째 돼지), 한우연(둘째 돼지), 청랑(늑대)

*본편 및 외전, 대부분의 내용이 19금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두 개의 외전은 프리퀄, 두 개의 외전은 각기 다른 세계선의 엔딩입니다. 호기심에 시작한 일이 벌써 8년 연애 혹은 그 비슷한 것을 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귀찮고 불편하기만 한 사랑싸움은 싫다 가식적으로 대할 필요 없다는 점 다정하게 끌어안는 시간들 박고 싶을 때 박고 박히고 싶을 때 박히는 것 그것 외에는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박길 원하면 박히고, 박히길 원하면 쑤

“기필코 대군의 목숨을 제 손으로 거둘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나를 돌봐준 좌상을 위해 목숨을 걸기로 했다. 좌상의 딸인 후궁이 낳은 소생이 보위를 물려받게 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 내시로 위장해서 궐에 들어왔는데 대군을 쉽게 만날 수가 없다. 호시탐탐 기회를 보던 중, 한 사내를 만나게 되었다. “희빈마마의 처소에 있는 내관이냐?” 순식간에 엉덩이 사이를 손가락으로 꾹 누른 사내는 숙원의 아들인 해운군이었다. 그날부터 그가 틈만 나면 나

*본 작품에는 다수에 의한 성적, 신체적 폭력 및 정신적 학대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홍영섬. 지도상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아주 작은 섬. 섬 내에서 무엇을 하든 자유였지만, 꼭 지켜야 하는 세 가지의 규칙이 있다. “첫째. 평일 밤 8시 이후에는 집에서 나오지 말 것.” “둘째. ‘정랑’이 대문을 5번 두드리면 문을 열어주고 ‘먹이’를 충실히 줄 것. 단, 필요 이상의 체벌은 불

** 다소 강압적인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앗, 아, 흑, 아…!” 조엘 아래서 정신없이 흔들리며 레이크는 고통에 신음했다. 러트를 맞은 알파에게 아래를 풀어줄 자비가 있을 리 없었다. 아무런 전희 없이 그대로 처박은 커다란 물건에 아랫배가 쪼개지는 것같이 아팠다. “아프, 큭, 아파…!” 이를 악물고 레이크는 견뎠다.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헤픈 몸은 오래 아파하지 않을 것이고, 곧 느끼기 시작할

“길면… 반년.” “짧으면요?” “…3개월입니다.” 효율을 지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효율적으로 인생을 다 살고 시간을 아낄 줄은 몰랐다. 좋은 집, 좋은 차, 모든 걸 다 가진 인생에서 미련은 단 하나. 한 번도 남자에게 안기지 못했다는 미련을 없애기 위해 출장서비스를 신청했다. “제가 이런 게 처음이라…….” “저도 처음입니다.” 첫 번째 남자는 내게 순결을 바쳤고, “삼촌, 나 기억 안 나요?”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