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기
비욘드
3.9(57)
어느 날 완벽히 내 취향의 미친 듯 예쁜 외모를 가진 외계인이 나타났다. 그리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나타난 외계인은 다짜고짜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혁이랑 성교하고 싶어.” 처음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대는 외계인을 어떻게 쫓아내야할까 생각했다. 그런데 녀석이 점점 귀여워 보인다. ☆★막무가내 사랑꾼 외계인 셔번과 츤데레 얼빠 인간 최혁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 <본문 중> “낫게 해 주면 믿어 줄 거야?” “…어떻게 할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