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류미
에오스
총 2권완결
3.8(13)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 및 욕설 일부 포함되어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 나 좀 도와줘요. 제발….” 이정호는 최대한 간절하게 부탁했다. 앞에 있는 사람은 자기 손이 잡히자 움찔거리는 것이 보였지만 그런 걸 신경 쓸 겨를이 없는 이정호였다. . . “야… 얼마나 빨렸으면 젖꼭지가 이러냐?” 도성현은 이정호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어봤다. 이정호는 아랫입술을 꽉 깨물며 고통을 참아냈고, 고통을 참아내는 이정호의 모습에 도성현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유부물꾸멍
12어클락
4.5(48)
#고수위 #약피폐 #모럴없음 #양성구유 #인외공 #다공일수 #굴림수 엔돌 숲 깊은 곳. 한 버려진 신전에서 핀은 수많은 마물의 알을 낳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핀은 누군가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도록 몸속에 슬라임의 촉수를 품은 채 호수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마물을 퇴치하러 온 붉은 새벽 용병단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이 건네는 인간적인 따스함도 잠시뿐. “어이, 골칫덩이들아. 저 녀석 잡아서 몸 좀 뒤져 봐라.” 핀에게서 마물 냄새가
소장 1,800원
백유현
체셔
3.8(72)
폭군 염칠이 운영하는 사라산 제국의 공창가. 그곳에 속한 창기들의 낭심엔 등급을 나타내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 검은 매화, 잎사귀, 검은 동그라미 그리고…… 붉은 매화. 붉은 매화는 공창가의 주인인 염칠에게 특별히 선택됐다는 증표. 염칠과 그에게 허락받은 특별한 손들만 상대한다는 표식이었다. 비록 서자였지만, 차별 없이 부모와 형제들의 사랑을 받으며 상단을 운영하는 집안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묘이는 어느 날 사소한 오해로 집안이 망해 공창가로
소장 3,000원
슈롱슈롱
젤리빈
3.5(4)
#현대물 #오메가버스 #질투 #오해/착각 #원나잇 #계약 #강제 #다공일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후회수 #다정공 #순진공 #귀염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평범한 베타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오메가인 마레. 히트 사이클이 왔을 때 알파와 잘못된 관계를 맺게 되면 평생을 후회할 수 밖에 없다는 부모님의 말에 따라서 마레는 항상 억제제를 사용해서 히트 사이클을 견뎌왔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
대여 1,000원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