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아르 외 3명
로튼로즈
4.0(9)
대디 / 즈옌 #현대물 #나이차이 #금단의관계 #고수위 #미남공 #연하공 #광공 #능욕공 #연상수 “과장님, 무슨 일이라도 있으세요?” “일은 무슨 일. 그냥 날이 하도 더우니 여름이라도 타는 거겠지.” 양승원은 씁쓸하게 말하고 고개를 저었다. 누구한테 말할 수 있을까. 밤마다 아들을 상대로 박히는 꿈을 꾸느라 잠을 설친다고 말이다. 브라더 컴플렉스 / 힐마 #현대물 #나이차이 #미남공 #연상공 #헌신공 #금단의관계 #미인수 #연하수 #짝사랑수
소장 3,500원
902년
글로번
총 2권완결
4.4(63)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의 요소와 트리거 요소(정신병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음인 남자는 양인 남자와 맺어지는 것만이 정상인 호국. 미도는 이를 거부하고 아내를 맞이했으나 곧 사별하고 만다. 여생을 홀로 살아가겠다 마음먹은 그이나 절친한 벗이자 매부인 사유환이 그간 숨겨 왔던 집착을 드러내고, 양인 남자인 저를 바라보지 않는 미도의 성적 취향을 교정하겠다는 이유로 그를 감금하고 범하기에 이른다. “부탁이야. 널 해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김수헬
민트BL
3.7(127)
당신의 취향에 맞춰드립니다. ‘사극’이라는 배경 아래,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군신’이라는 관계 안에,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사랑’이라는 전제 하에,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소유욕’과 ‘표현’의 방법 중에,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조선의 왕, ‘이후’. 조선의 신하, ‘주서윤’. 같은 배경, 같은 인물. 하지만 완전히 다른 두 가지의 사랑을 보여드립니다. 가질 수 없다면 망가뜨리는 애증의 ‘욕정과 모멸’. 가질 수 없다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