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향
파란달
총 3권완결
4.3(100)
※ 본 도서는 자해와 자살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공자수 #자낮수 #짝사랑수 #츤데레수 #육아에재능없수 #연기공 #질투많공 #연하공 #짝사랑공 #육아물 #역키잡 오랜 혈투 끝에 승리를 거머쥐고 제국을 지켜낸 영웅, 칼. 축하 명목의 축제는 성대했지만, 영웅은 자취를 감추고 스스로 독을 마셨다. 그런데 다음 날, 눈을 떠보니 칼은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자그마치 16년 전. 원래의 몸 그대로 과거에 온 것은 어쩌면 칼에게 기회일지도
소장 1,700원전권 소장 8,100원
지화
피아체
4.4(59)
“마침 미하엘의 친위대에 사람이 한 명 부족하다고 하더군. 경이 그 중책을 맡아 주지 않겠나?” 창관에서 나고 자란 평민 출신 기사 아렌트. 길었던 서부 전쟁을 끝내고 수도로 돌아온 그의 앞에 오랜 짝사랑 상대인 미하엘 대공이 나타난다. 친위 기사가 되어 미하엘의 곁을 호위하게 된 아렌트는 자신의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애쓴다. 비천한 출신과 숨기고 싶은 과거 때문에 감히 욕심조차 내보지 못한 사람.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사람. 그러나 어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9,400원
파사
문라이트북스
총 4권완결
4.0(141)
어머니의 재혼 후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젖먹이 늑대 수인 버나안은 우울증에 시달리던 황자 키모플에게 맡겨지게 된다. 요정같이 아름다운 황자의 보살핌 아래 성장한 버나안은 어느 날 저택을 뛰쳐 나간다. 돌아온 그가 거동한 것은 무장한 기사단이었다. 저택을 포위한 버나안 솔노트가 키모플의 면전에 들이댄 한 장의 서류가 있었으니. “서명하시오, 키모플 에우리비아 대공.” 그것은 바로 혼인 신고서였다. *요약: 댕댕이 아빠와 댕댕이가 서로 삽질해서 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