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플레이룸
4.9(19)
#현대물 #오메가버스 #사제관계 #나이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재회물 #연하공 #계략공 #미남공 #후회공 #순정공 #동정공 #재벌공 #처연수 #연상수 #미인수 #임신수 #도망수 #동정수 #다정수 #가난수 #할리킹 #첫사랑 #임신튀 #몸정>맘정 #구원 #짝사랑 #강압적 관계 #운명적관계 “러트 온 제자를 집에 들인 순간 다 끝난 거야, 선생님.” 졸업한 제자가 한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게 정상인가? 열성 오메가임을 숨긴 채 살아가고 있는 사자
소장 1,300원
란이주
비욘드
총 184화완결
4.9(2,714)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리디 웹소설에서 동시에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연구와 일에만 몰두하며 두문불출하는, 가난한 시골 영주 젠 트와인. 그에게 어느 날 대공이 보낸 메신저가 날아든다. 하달받은 임무는 대공의 고양이를 키우는 것, 그리고 ‘고양이의 호위 기사’라는 이상한 놈과 함께 지내야 한다는 것?! 모종의 이유로 가까이 사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179화완결
4.9(4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최요
피아체
총 4권완결
4.4(32)
드디어 오랜 전쟁이 끝나고 맞이한 평화의 시대. 이제 자신이 할 일은 끝났다고 생각해 은퇴하려는 왕실기사단 바빈에게, 새로운 명이 내려온다. 재무대신 대리인 윌리엄을 호위하라는 임무로, 기사단장의 애원과 설득, 협박 끝에 결국 승낙하고 만다. 그렇게 호위하게 된 윌리엄은, 바빈이 평생 본 중에서 가장 이상한 사내였다. 대리라고는 해도 재무부의 수장임에도 외모, 태도, 말투는 불량 그 자체, 그러나 일 처리는 저게 가능한가 싶을 만큼 완벽하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육이삼
페이즈
4.6(108)
새해부터 연달아 나쁜 일이 생기며 당장 아르바이트를 구해야 할 처지에 놓인 차민이. 때마침 친구에게 단기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지만, 어째 그 제안은 수상하기 짝이 없다. “무, 무슨 일급이 30만 원이나 해?” “좀 싸가지 없는 애 하나 과외하는 일이라서 그래.” 하루도 안 가 과외선생을 자르는 학생이 있으니 너도 잠깐 시간을 보내다 나오면 된다는 것. 평소였다면 거절할 일이었으나 돈이 급한 차민이는 수상한 과외를 수락하고, “내일은 더 일찍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600원
박티피
체리비
총 3권완결
4.7(179)
*해당 소설은 역사적 배경 및 사건과 아무 관련 없는 창작입니다. 열을 낳으면 여섯이 죽어 태어난 자식에게 이름도 붙이지 않는 동네가 있었다. '게니 수용소'라 불리는 척박한 땅, 대륙의 최북단에서 나고 자란 남자는 내란에 휩쓸려 전쟁 노예 노릇을 하다 제국 최남단의 포로 수용소까지 흘러 들어오게 된다. 포로수용소 관리인과 그의 후견인인 해군 장교는 빼어난 외모의 남자를 영주의 저택에 바치고, 얼결에 저택의 사용인이 되는데. ‘티에. 너를 그렇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700원
라그노
블루브
총 7권완결
4.9(213)
"헌터 잭슨 카터는 어느 날 아라크론의 여왕을 암살해 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다. 여왕의 목을 자르고 몇 주 뒤, 잭슨은 아라크론의 식장에서 드레스가 입혀진 채 눈을 뜨게 되는데……. [인간 잭슨 카터는 아라크론의 왕 칼린트 라크론과 혼인하여 아라크론의 왕비가 되는 데 동의합니까?] 잭슨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제 신랑이 될 커다란 존재를 보았다. 날렵한 콧날과 각이 잡힌 하관, 그리고 훌륭한 흉근. 상반신만 보면 인간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4,400원
이가경
페일블루
4.6(52)
「대출 거래 약정서」 라는 상단의 글씨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자그마한 크기로 주르륵 이어진 글자들을 읽어 내리자 아찔함에 절로 눈을 질끈 감았다. 아버지의 이름, 나의 이름, 그리고 12억 5000만 원. 실제로 단 한 번도 만져 본 적 없는 엄청난 금액이었다. 무어라고 따지고 싶은 말은 한가득인데, 너무 그 아찔한 숫자에 말이 나오지 않았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 “너랑 하기 싫어. 이제는…. 싫다고.” “섹스?” 노골적인
소장 1,000원
포챠포챠
툰플러스
3.0(11)
산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주인집 아들, 제게 과외 받던 학생 그리고 가장 친한 동생. 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늘 쉽게 말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머, 지성아. 몰랐니? 승혁이… 미국으로 유학 갔어.” 처음으로 그와 크게 다투고 서먹해지는 날이 길어졌다. 그런데 그는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 [사랑해. 윤지성…….] “네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좋아했어.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뒤늦게
소장 3,800원
하루후에
페로체
4.2(58)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소장 500원전권 소장 9,200원
김국
블릿
4.4(807)
※ 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와 자보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의 사용, 감금, 피스트퍽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있는_뽕빨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전쟁영웅공 #싸패공 #얼빠공 #입걸레공 #양성구유수 #임신수 #순진수 #자낮수 #조빱수 #하드코어 #코믹물 #달달물 #황제감금 "영식. 비명 지르면서 우세요." "네, 네?" "한 번 싸서 좆물로 후장을 적셔야겠습니다. 쌀 수 있게 굴어 보세요." 한미한 자작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