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4.7(386)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신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오메가공 #알파수 #리버스 #임신공 #미인공 #또라이공 #내숭공 #앙큼fox공 #쓰레기수 #앞문란수 #망충뻔뻔수 #손바닥노팅 “좋아서 앙앙거리게 만들어 주면 뒤로 느낀다는 거 인정할 거예요? 당신은 뒷구멍으로 느끼는 알파라고, 박는 것보다 박히는 게 더 좋다고.” 예쁘장한 오메가들과 원나잇을 반복하며 문란한 삶을 살아온 알파, 정현. 어마어마한 집안으로부터 제의가 왔다며 결혼을 강요하는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 #연하공#연상수#순진공#능글공#상처공#현대물#SF/미래물#판타지물#오메가버스#친구>연인#동거/배우자#첫사랑#재회물#원나잇#금단의관계#리버스#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귀염공#헌신공#강공#능욕공#초딩공#집착공#광공#복흑/계략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절륜공#존댓말공#미남수#다정수#순진수#적극수#호구수#헌신수#강수#까칠수#츤데레수#단정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계략수#떡대수#짝사랑수#얼빠수#차원이동/영혼바뀜#인외존재#질투#오해/착각#감금#단행본#코믹/개그물#달달물#삽질물#일상물#시리어스물#피폐물#하드코어#평점4점이상#리뷰100개이상#별점100개이상#5000~10000원
총 2권완결
4.0(15)
얼굴도 모르는 친부모가 어느 날 유산으로 남겼다며 편지로 부쳐온 이상한 열쇠 하나. 믿을 건 얼굴과 말빨 뿐인 현직 사기꾼이 그것을 받는데…… 열쇠를 문에 넣고 돌리는 순간,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게이 청년과 그에게 목매다는 방앗간 떡메들 이야기. Copyrightⓒ2022 문학마녀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2 라칼 All rights reserved.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연하공#연상수#순진공#능글공#상처공#현대물#서양풍#판타지물#첫사랑#배틀연애#애증#원나잇#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서브공있음#미남공#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귀염공#호구공#헌신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까칠공#츤데레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재벌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절륜공#천재공#존댓말공#미남수#미인수#다정수#적극수#잔망수#허당수#강수#까칠수#외유내강수#유혹수#계략수#상처수#굴림수#도망수#후회수#능력수#얼빠수#구원#차원이동/영혼바뀜#초능력#복수#질투#오해/착각#감금#외국인#왕족/귀족#조직/암흑가#단행본#달달물#삽질물#시리어스물#사건물#성장물#애절물#하드코어#3인칭시점#수시점#5000~10000원#2권이하
총 4권완결
3.3(76)
이 나라에 단 하나뿐이라는 S급 에스퍼였지만, 가이딩을 받지 못하여 늘 폭주 위협에 시달렸다. “잘 가, 돌아오지 않으면 더 좋고.” 내가 죽길 바라는 가이드의 바람대로 나는 빠르게 무너져 내렸고, 결국 폭주하여 사살당했다. 그리고― “형 오늘 전담 가이드랑 처음 만나는 날이라고 했잖아. 정작 당일에 이렇게 늦잠 자면 어떡해!” 나는 왜인지, 그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오늘 널 만나겠지만, 난 너에게 반하지 않을 거야.” 너에게 얽매
상세 가격대여 1,600원전권 대여 6,4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총 4권완결
4.3(98)
#아기강아지를_줍줍 #키워놓으니_여우였공 #가끔은_늑대되공 #아낌없이주는나무수 “나한테서는… 단내가 얼마나 나요?”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형 냄새에.” “그럼 마셔요. 마음 변하면 얄짤 없으니까 빨리.” “그, 그게 무슨….” “흡혈, 하라고요.” 서늘한 외모로 자주 오해받는 수인은 사실 별명이 호구다. 다른 이들을 돕는 것이 좋아 선택한 직업도 사회복지사. 그런 수인 앞에 어느 날 비 맞은 강아지 같은 해율이 뚝 떨어진다. “제 허기는…
상세 가격대여 700원전권 대여 5,950원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1,900원
총 4권완결
4.2(38)
'‘딱 1년, 1년만 메디컬 센터로 가 있어. 때에 맞춰서 자네 부교수 자리 하나는 맡아 둘 테니…….’ 날고 기는 수재들만이 간다는 안지대학병원의 젊은 조교수 여민석. 늘 탄탄대로일 줄만 알았던 그는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이곳, 두메산골 속 진천 선수촌으로 이적당하게 된다. “골라요.” “뭘 고르란 소리야?” “저희 둘 중에 오늘 밤 누구와 잘지! 고르라구요.” 입촌 첫날부터 뜻하지 않게 엮여버린 선수촌 간판스타 셋. 그런데 어쩐지 하나 같이
상세 가격대여 1,980원전권 대여 7,92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