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4.5(62)
뒷골목 도축업자로 눈에 안 띄게 잘 살아왔다 생각한 순간 다가온 위기. 눈을 떠 보니 모르는 저택에 납치되어 유린당하고 있었다. “나를 죽이고 싶어요?” 자신의 비밀을 이미 모조리 다 알고 있다는 듯 뻔뻔하게 웃는 저 눈빛. 그저 얼굴이 취향일 뿐인, 괜찮은 술친구로 생각했던 놈한테 속았다는 것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었다. 진심으로 죽이고 싶다. 그런데… 왜 죽이지 못하는 걸까? * “의신 씨, 나를 죽이고 싶어요?” 주백림이 눈매를 휘어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3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6,600원
총 4권완결
4.5(128)
[고수위스토리물/뽕빨아님/하드코어/신체개조/피스팅/배뇨플/기구플/요도플/니들플/채찍/관음/정액탱크/인마/집단/가구/모빌/갬블/벽고/사격/각종강압적인 성행위/고문에 가까운 성행위] [언급되지 않은 하드코어 키워드도 있으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그 섬은 수사관들 사이에선 유명했다. 유두에 인식표를 달고, 알몸에 하네스를 차고, 구멍에 온갖 걸 쑤셔 넣은 노예들이 좆을 찾아 배회하는 섬. 그곳에선 엽기적인 성교나 고문에 가까운 성행위가 일상이었다
상세 가격대여 700원전권 대여 8,05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500원
총 3권완결
4.6(235)
“선배, 더 해요. 더럽고 기분 좋은 짓” *** 최근 대학가 주변에 실종한 학생이 늘어난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자신과는 상관없을 거라며 소문을 무시하던 허윤태는 수수께끼의 남자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칼에 찔리는 섬뜩한 감각과 의식이 점차 옅어지는 그 순간. 허윤태는 살해당하기 한 달 전으로 회귀함과 동시에 키우던 고양이 차차의 존재가 완벽하게 세상에서 지워졌다. 반려 고양이 차차가 자신을 살려줬다고 굳게 믿은 허윤태는 이번 생만큼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6,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