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여로
BLYNUE 블리뉴
총 176화완결
4.9(65)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관맛집 #출생의비밀 #선육아후연애 #가이드공 #베일에쌓여있공 #삼촌껌딱지공 #내숭공 #에스퍼수 #늑대인간수 #조카바보수 #쾌활수 “아니에요! 저는 삼촌이 제일 좋다니까요? 삼촌이랑 결혼할 거야!” 철천지원수 비형과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고 회귀한 늑대인간 에스퍼 청랑. 그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
총 5권완결
4.6(96)
#세계관맛집 #출생의비밀 #선육아후연애 #가이드공 #베일에쌓여있공 #삼촌껌딱지공 #내숭공 #에스퍼수 #늑대인간수 #조카바보수 #쾌활수 “아니에요! 저는 삼촌이 제일 좋다니까요? 삼촌이랑 결혼할 거야!” 철천지원수 비형과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고 회귀한 늑대인간 에스퍼 청랑. 그는 누나의 유언대로 복수 대신 조카를 위해 살고자 마음먹는다. 그런데 사랑스러운 아이가 쑥쑥 자라더니 가이드로 각성해 나에게 집착한다? 밝혀지는 태하의 충격적인 정체, 청랑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8,500원
여한령
블룸
총 88화
4.9(2,634)
<1부> 무당집 손자라고 무속 신앙을 믿으란 법은 없다. 박수 친구도 만신 할머니도 존중하지만 오컬트는 불신하던 평범한 대학생, 권이현은……. “권이현이면 돼. 다른 건 필요 없어.” 어느 날, 재앙을 깨워버렸다. 그저 신이라고 높여 부를 수밖에 없는 거대한 재앙을. 다행인지 불행인지, 재앙신은 권이현을 미친 듯이 귀애했다. 생채기 하나라도 났다간 전부 다 죽여버릴 기세로. 그런데 권이현은 누가 죽는 꼴 보고 편히 발 뻗고 잘 자신이 없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8,500원
총 79화
5.0(33)
소장 100원전권 소장 7,600원
4.9(3,045)
금빛영혼
녹턴
총 6권완결
4.4(50)
#BE폭력주의 #인외존재 냉혹한 요수 학살자 신선 동백은 태상의 부탁을 받고 이무기를 처리하기 위해 간 곳에서 이름마저 까마귀인 요수 자오를 만나게 된다. 동백은 자오와 적대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자오는 오히려 동백에게 호기심과 호감을 드러내며 먼저 접근해 온다. “전 선인님이 궁금합니다. 가령 예를 들면 옆구리의 커다란 상처는 어쩌다가 얻었을까 하는 것들이요.” 서로 마음에 품은 의심과 의문에 동백과 자오는 세 번의 문답을 약속하게 되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0,600원
총 11화완결
4.7(1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원
소림
페이즈
총 8권완결
4.8(927)
신묘한 물건을 대여해 주는 가게 ‘이리 만물 대여점’. 주인은 물론 고객 또한 인간이 아닌 존재이다. 선인, 장사, 도깨비, 요괴, 신령… 대여점의 주인인 이리 선인은 제자와 함께 ‘위아’라고 불리는 존재를 위해 신묘한 물건을 빌려주는 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셀 수 없는 시간을 살아온 이리를 난감하게 하는 이가 있었으니… “스승님, 저 아니었으면 오늘 앉을 시간도 없었겠네요. 저 잘했죠. 예쁘죠? 뽀뽀해 주실래요?” “스승님, 그런데
소장 1,900원전권 소장 23,600원
총 222화완결
4.9(1,750)
* 본 작품은 기존에 타사에서 출간된 이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용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묘한 물건을 대여해 주는 가게 ‘이리 만물 대여점’. 주인은 물론 고객 또한 인간이 아닌 존재이다. 선인, 장사, 도깨비, 요괴, 신령… 대여점의 주인인 이리 선인은 제자와 함께 ‘위아’라고 불리는 존재를 위해 신묘한 물건을 빌려주는 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셀 수 없는 시간을 살아온 이리를 난감하게 하는 이가 있었으니… “스승님, 저 아니었으면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900원
원하
조은세상
4.6(41)
불행을 몰고 다니는 청년, 운반책 ‘원’. 돈만 주면 무엇이든 운반하는 원은 어느 날, 가방 하나를 전달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목적지는 어느 후미진 골목에 있는 골동품 가게. 인적이 없는 가게에 들어선 원은 실수로 마당에 있던 항아리 하나를 깨트린다. “손님이신가?” 그리고 기묘한 남자가 나타난다. 황혼색 눈동자를 가진 그 남자는 이 정체 모를 가게의 사장이었다. “이것을 가지고 있던 집에 불이 나지 않았던?” “아, 예. 그을린 자국이 있
소장 3,600원
캬베츠
BLme
4.9(113)
실연의 충격으로 시골로 내려와 무기력한 날을 보내던 재신 우연히 만난 할머니에게서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된다. “심어봐. 꽃처럼 예쁜 아이가 나타날 테니.” 몰랐다. 그 ‘아이’가 정말 사람일 줄은. “내 이름은 ‘달꽃’이에요.” 그날 받은 그 씨앗이 이 아이였다고? 달꽃의 등 뒤에서 잔가지들이 뻗쳐 나왔다. 날개처럼 돋아나는 잔가지들은 괴상하기는커녕, 아름다웠다. “덩굴… 손?” 죽음의 문턱에서 자신을 데리러 온 천사라 생각할 만큼 아름다운 아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