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1(71)
감정은 누구나 가진 것이지만, 단도빈에겐 허락되지 않은 것이었다. 그는 실패작이자, 제값도 못 하는 반편이였으니까. 그렇기에 단도빈은 제 존재를 증명코자 SSS급 에스퍼로서 전장을 떠돌아야 했다. “……우리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의현을 만났다. 어떤 이의 가이딩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단도빈에게 유일하게 가이딩을 해 줄 수 있는 SSS급 가이드. “아뇨. 속상해요. 도빈 씨가 스스로를 괴롭히면.” 그를 알수록 난
상세 가격대여 700원전권 대여 4,450원
소장 1,400원전권 소장 8,900원
총 3권완결
4.5(52)
[ㅅㅇㅈ 성격 진짜 개좆같음. 우리끼린 씹이재라고 부름] ‘이재가 단단히 오해받고 있다.’ 우인에게 이재는 말버릇이 나쁘지만 착하고 순한 아주 기특한 동생이다. 비록 형을 놀리길 좋아하지만, 애교도 많고(스킨십도 과하게 많지만) 마음은 여리다고 굳게 믿고 있다. 2년 전, 군대 가기 전에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린 이재가 전역했다. 괘씸하긴 하지만 우인은 여전히 이재를 아끼고, 예뻐한다. “형 나 안 좋아하는 거 알아서 고백 안 했어. 고백하면 형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9,180원(10%)
10,200원총 4권완결
4.2(58)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상세 가격대여 250원전권 대여 4,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