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4개의 작품
총 3권완결
4.8(1,064)
“구렁이 건드는 거 아냐.” 나이 든 여자가 제 손자 손을 잡아끌며 서목을 피해 돌아갔다. 사람들은 서목이 저주받은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이상하게 자꾸 죽어 나가더라.’ 그것이 서목이 평생 들어온 구렁이 타령의 핵심이었다. 그런 어느 날, 서울에서 얼굴이 흰 소년이 전학 온다. 잘 웃고, 쾌활한, 그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 김희현. 희현은 아무도 상대하지 않는 서목에게 먼저 다가온다. * 소년은 서목의 첫 친구였으며, 첫 추억이었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080원(10%)
11,200원총 4권완결
4.4(2,576)
* 본 작품은 픽션이며, 강압적인 관계와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실제 사격 경기 및 총기 관리 법률과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6살, 달콤했던 첫사랑은 29살의 독이 되었다. 29살의 임지호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 대학교 중퇴에 무직. 다른 사람들은 직장을 구해 일하고 있을 나이에도 임지호는 집에만 있을 뿐이다. 그가 가지고 있는 단 하나의 훈장은 16살 때부터 함께해 온 국가대표 사격선수 차정원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8,4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