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쥐
이클립스
총 5권완결
4.5(224)
* 키워드 : 현대물, 계약, 스폰서,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남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감금, 연예계,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사건물, 3인칭시점, 수시점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중에게 잊힌 연예인, 채해인. 벼랑 끝에 몰린 그에게 달콤한 제안이 들어왔다. 바로 SJ시네마의 대표인 선의진에게서 온 두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6,200원
묘월아
BLYNUE 블리뉴
4.6(186)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요도플, 도구플, 조교, 윤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구원물 #다공일수 #구원자공 #정체모를VIP공 #수아껴주공 #유곽에서일하수 #잘꺾이지않는반항수 #마음열면헌신수 “나는 네가 궁금하거든.” 다른 남창들처럼 화운정에 갇힌 채 손님을 맞으며 희망없이 살아가던 도화. 그는 다른 이들보다 더 괴로운 나날을 보내면서도, 손님이든 포주든 누구랄 것 없이 쉽게 굴복하지 않는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400원
세녹
플레이룸
총 4권완결
4.5(278)
조폭 공×형사 수, 위키드 맨. 형사 지훈은 대부업체 대표 승혁과 마주 앉았다. 멀끔한 얼굴에 이사 달고 쫙 빼입어도 조폭인 그의 사무실에서. “젊으신데, 골고루 상납받으신다면서요.” “협박하려고 부른 겁니까?”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저만 그런 건 아니었다. 모두가 뒤로 해 먹고 있는데, 왜 자신만 신고한단 핑계로 부른 건지... “협박하려고 불렀다면 사람 잘못 봤습니다. 찌르려면 찌르세요.” 배 째라고 나오는 지훈에게 승혁은 장단을 맞춰주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700원
성달
페이즈
4.2(154)
※ 폭력, 마약 등 부도덕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가 나옵니다. ※ 등장하는 연예계 설정 및 관련 서술은 모두 허구입니다. ※ 본 작품은 픽션이며 실존하는 인물, 단체, 조직, 기업, 지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방출된 후 근근이 살아가는 최선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행방불명된 아버지가 남긴 비현실적인 액수의 빚은 최선의 숨통을 조였다. 채권자인 서로는 거부할 수 없는 변제 조건을 걸고, 최선에게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0,800원
유오운
블릿
총 3권완결
4.4(367)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변저
4.1(393)
**자극적 단어, 윤간, 수간, 근친, 양성구유 등 하드코어한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선택에 유의해주세요. Clean. 유치한 이름의 이 그룹은 3년 전에 데뷔했다. 개쓰레기 같은 병신들만 모아서. 나는 그것에 잘못 걸린 등신 새끼였다. “흐으, 응! 으, 흐읏… 아! 싫, 하지, 마!” 체액이기도, 더러운 흔적이기도… 한 놈들의 생식 본능. 싸질러질 때마다 나는 자지러지며 울었다. 좆물을 받아먹는 변기처럼. 누군가는 이 이야기를 추문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