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제3자와의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작중 등장하는 사투리는 표준어 맞춤법을 따르지 않았으며 지명 또한 실제와 무관한 점 참고 바랍니다. #미인x미남 #사투리공 #능글조폭공 #해바라기공 #세신사수 #앞문란수 #연상자낮수 올해로 아홉수를 맞은, 광림 목욕탕의 세신사 오준혁. 세신 일을 하며 빚을 갚는 처지인 그의 무료한 일상에 유일한 낙은 길고양이의 밥을 챙겨 주는 것. “돼지.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