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5개의 작품
총 6권완결
4.7(202)
탈영병이 되어 홀로 사막에 남은 남자, 신의진. 어느 날, 길잡이가 되어 달란 의뢰를 받지만 탐탁지 않다. 마그레브를 공포에 떨게 만든 마피아이자, 아폴론의 현신처럼 아름답다는 남자. 화려한 수식어와 소문이 난무하는 ‘유리 에셀’이 의뢰자이기 때문에. “내가 첫 손님인가.” “개는 안 받아.” “아무리 그래도 개좆 취급은 억울하지.” 첫 만남부터 뻔뻔하게 구는 그는 누군가를 깔아뭉개고 굴복시키는 게 쉬워 보였다. 그런데 어째서…… “신의진. 내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12,6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6권완결
4.7(767)
*본 작품은 강압적 플레이, 가학적인 장면 등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아무렇게나 증축된 건물. 온갖 범죄가 판치는 개미굴 같은 거리, 이랑(蟻壤). 이랑의 무면허 약사인 양의주는 언젠가 이곳을 떠날 계획뿐이었다. “약사 선생?” “…….” “나는 우리가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팔며 이랑의 왕으로 올라선 천여명을 만나기 전까지는. “저희가 애인 사이인가
상세 가격소장 2,520원전권 소장 19,620원(10%)
21,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