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4.9(15)
사자는 장미의 가시를 사랑한다_흑사자 인외공/군림수/유혹수/순애/쌍방구원/공키웠수/수만바라보공 “명하노니, 짐을 범하거라.” “폐하께서는 제가 세우라면 세우고 박으라면 박는 짐승이라고 생각하셨습니까?” 왕 중의 왕, 모든 왕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강한 페르시아의 장미 와르다.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황금빛 사자 아르슬란의 운명적인 사랑과 집착. “당신의 종이 당신의 수컷이 된 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의 와르다. 내 주인이시여.” -------
상세 가격소장 2,430원전권 소장 4,860원(10%)
5,400원- #2권이하#재회물#헌신공#존댓말공#강수#시대물#동양풍#OO버스#오메가버스#궁정물#소꿉친구#첫사랑#라이벌/열등감#애증#하극상#사제관계#신분차이#서브수있음#미남공#미인공#냉혈공#능욕공#까칠공#츤데레공#초딩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황제공#후회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상처공#절륜공#천재공#미남수#병약수#미인수#다정수#순진수#적극수#소심수#헌신수#외유내강수#단정수#무심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계략수#연상수#임신수#순정수#짝사랑수#상처수#굴림수#능력수#구원#역키잡물#인외존재#복수#질투#오해/착각#감금#왕족/귀족#조직/암흑가#10%할인#단행본#달달물#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애절물#3인칭시점#공시점#수시점#5000원이하
총 2권완결
4.4(25)
천살고성[天殺孤星]. 태생적으로 주변 사람을 해치며 스스로 고독해질 천명. 이 천살고성을 타고난 청진 역시 몰아치는 불운에 억눌리고 광마가 되어 스스로 무너져 내리고 만다. 하여 그의 하나뿐인 제자, 염연은 무너진 스승을 구하기 위해 제 목숨을 끊어 ‘금단술(금지된 술법)’을 펼친다. 청진의 천살고성 운명을 자신한테 가져오는 동시에 시간을 돌이킴으로써, 스승께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일은 인과응보가 되어 염연
상세 가격대여 2,170원전권 대여 4,340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총 2권완결
4.6(11)
백령 기씨 일가의 사생아 송원은 이복형 기원하에게 광증이 발병하게 될 경우 그를 대체할 사람으로 계획적으로 태어났다. 교래 땅에 대기근이 벌어지고, 송원의 부친은 이복형 기원하의 손에 죽게 된다. 고아가 된 송원은 야비한 귀족 최대감의 노예 신세로 추락한다. 지속적인 학대를 받던 송원은 최대감을 제 손으로 죽이고 도망치다 절벽에서 떨어지게 되는데... 아름다운 의원 아성의 돌봄으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받고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아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2권완결
4.2(18)
3년 전,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애인이 실종된 혁수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헤어진 애인과 이름과 생김새가 똑같은 성하를 만나게 된다. 그는 자신이 현재 몸을 담그고 있는 조직 상사의 애인이었다. “몰라요. 기억이 안 나거든요.” “기억이 안 난다는 것은…….” “말 그대로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1년 전,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성하는 자신의 머릿속에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된다. 처음에는 기억을 찾으려고 애를 써 봤지만, 그의 애
상세 가격대여 1,600원전권 대여 3,2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총 2권완결
4.3(104)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등의 자극적인 묘사(약물, 납치, 감금, 강간, 배뇨, 윤간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민재하는 같은 알파조차 시기하는 우성 알파로서 그야말로 성공이 보장된, 탄탄대로의 삶을 살아왔다. 그런데. “검사 결과, 형질 변환 개체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수치상…… 아마 열성 오메가일 테고요.” 단 한 번의 검사로,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는 우성 알파 ‘민재하’의 삶이 송두리째 뒤바뀌었다. “축하
상세 가격대여 1,600원전권 대여 3,25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500원
총 2권완결
4.4(15)
가난. 수인은 지독했던 인생의 첫 번째 고비를 넘기고, H대 법대에 수석으로 입학한다. 탄탄대로일 것만 같던 인생이었다. 함께 인턴으로 일하던 로펌 동료를 죽였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기 전까지는. 삶이 거대한 파도처럼 덮쳐온다. 그 속에서 손을 내미는 H대 법대 출신의 후배 ‘김한주’. 속내를 내비치는 법이 없는 이 무덤덤한 남자는 궁지 끝에 몰린 수인을 향해 때로는 바락거리는 목소리로, 때로는 울음 섞인 목소리로, ‘살아남아야 한다.’고 말한다
상세 가격대여 1,250원전권 대여 2,5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