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튀김
북극여우
총 2권완결
2.5(15)
※ 본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및 불특정다수와의 관계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하암―. 오늘도 사제들이 수련에 열을 올리는 연무장에 앉아 하품을 하던 숭산검파의 대사형, 사도수. 그는 제각각의 매력으로 수려하게 빛나는 사제들의 얼굴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대사형, 일이 생겼습니다. 저와 함께 가셔야겠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사건은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법. 다급한 첫째 사제 연지명의 부름에, 사도수는 그와 함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
멜론소보로
체리비
3.8(34)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한 인기 BL소설 작가 태람. 개강 첫날부터 평소 사이가 나쁜 후배 세호와 말다툼을 하게 되고, 홧김에 과음을 한다. 다음 날, 눈을 떠보니 자기가 '예전에 쓴' BL 소설의 메인수가 되어 있었다. 태람의 눈앞에 펼쳐진 다공일수의 막장 코믹 판타지 세계! 하필이면 자기와 대판 싸웠던 '대학 후배' 세호와 함께! 두 사람은 서로 꼴도 보기 싫지만,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손을 잡는다. 천상가련 꽃수와 귀축광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문하원
피아체
3.9(156)
#판타지역할리킹 #벤츠수 #힐링물 #포카포카 #발랄수 #공을 공략하수 #첫눈에 반하수 몸이 약해서 애지중지 귀하게 자란 공작가의 막내 도련님 파비안 파비안은 친구의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저택에서 외출을 하게 된다. 목적지도 모르고 방문한 곳은 노예 시장. 그곳에서 검은 눈동자를 가진 하룬을 우연히 보게 된다. 홀린 듯이 바라보다 하룬과 눈이 마주쳤을 때 파비안은 계속 자신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다짜고짜 하룬에게 고백해 저택으로 데려가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