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9(33)
전 재산을 다 털다시피 해 지은 집에 외계인의 우주선이 추락했을 때 당신의 대응법은? 1. 외계인을 NASA에 넘겨 인류의 과학 발전에 이바지한다. 2. 외계인을 꾀어 도망 못 가게 한 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수리비를 받아낸다. 성채한은 두 번째를 택했고, 외계인의 지장까지 찍은 계약서를 받아내기까지 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어쩐지 이 외계인은 조금 바보 같은 구석이 있다. 지금껏 채한이 미디어에서 본 외계인은 대략 두 종류. 인간을 도우려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600원
총 4권완결
4.6(16)
가난한 망돌 찬영은 돈을 벌기 위해 잡귀를 처리해주는 ‘눈꽃도사’로 투잡을 뛰고 있다. 그런 찬영 앞에 어느 날 미모와 재력을 겸비한 재벌 3세 청현이 나타나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주장하더니 소속사까지 통째로 사버리고, 아이돌 생활을 전폭적으로 밀어준다. 가족에게도 버림받고, 친구도 없이 홀로 외롭게 살아온 찬영은 자신을 아껴 주고 사랑해 주는 청현에게 속절없이 빠져든다. 한편, 예비 남편인 청현이 대표로 있는 BS그룹의 지원으로 쬐~끔 유명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총 3권완결
4.8(1,064)
“구렁이 건드는 거 아냐.” 나이 든 여자가 제 손자 손을 잡아끌며 서목을 피해 돌아갔다. 사람들은 서목이 저주받은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이상하게 자꾸 죽어 나가더라.’ 그것이 서목이 평생 들어온 구렁이 타령의 핵심이었다. 그런 어느 날, 서울에서 얼굴이 흰 소년이 전학 온다. 잘 웃고, 쾌활한, 그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 김희현. 희현은 아무도 상대하지 않는 서목에게 먼저 다가온다. * 소년은 서목의 첫 친구였으며, 첫 추억이었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080원(10%)
11,200원총 3권완결
4.7(486)
※해당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7년이었다. 박기태가 제 배때지를 찌르고 달아난 김수혁을 다시 붙잡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모지리는 공구리를 당해도 여전히 예쁘게 웃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헤헤… 헤.” “뭐가 좋아. 너 죽인다는데.” “형한테 잡혀서요. 드디어 잡혔어요.” 누구의 씨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애새끼를 달고 나타난 놈이었다. 17억 빚을 갚으라며 윽박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170원(10%)
1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