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경
피아체
총 4권완결
4.0(105)
“내가 사라진다고 해도 아이는 사랑해 주세요.” 열성 오메가인 마현석은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되고. 결별의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뜻하지 않은 사고로 우성 알파인 강원준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임신이 맞습니다.” 얄궂게도 그 하룻밤의 일로 현석은 임신하게 되고, 이름도 모르는 알파의 아이를 가진 현석은 좌절과 망설임 끝에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우려 한다. 한편 현석이 다니는 회사에 본부장으로 부임한 원준은 현석이 자신의 아이를 가졌음을 알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3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툰플러스
4.6(235)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건, 기적이라고 봐야겠네요.” “기, 적이요?” “축하드립니다. 4주째입니다. 서은우 환자님.” 서은우는 그제야 의사의 기적이란 말이 와닿았다. ‘아, 그래도 노산이기에 성관계는 너무 심하게 하지 마시고요.’ 하지만 너른 침실 위, 서은우는 어느새 나신이 되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나, 목말라요. 아빠.” *** 그렇게 즐겁기만 할 줄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