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플레이룸
4.5(81)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
대여 650원(50%)1,300원
소장 1,300원
옫밤
라비앙
총 2권완결
3.9(73)
Q. 전 남잔데요. 최은현만 보면 심장이 쿵쾅거리는데, 저 게이인 건가요ㅠ_ㅠ? A. 삑─ 정상입니다! 애초에 최은현에게 반응 안 하는 사람은 정상이 아닙니다. 성별과 나이를 떠나 ‘온 세상에게 사랑받는’ 초인기 배우 최은현. 그런 그의 열렬한 우정(?) 공세로부터 절찬 도피 중인 하승재는, 제가 가진 건 덩치뿐이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경호학과 대학생이다. 저런 미인이 그렇게나 사랑해 주는데, 대체 이유가 뭐냐고? 톱스타의 유명세에 휩쓸리는 일상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