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페로체
4.6(15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Leefail
블루코드
총 5권완결
4.6(4,495)
“우리 헤어진 거하고 조교님은 아무 관련 없어.” “그럼 왜 헤어지자고 한 거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빌어야 하느냐고……. ‡줄거리 주헌은 술자리에서 만난 후배에게서 묘한 체취를 느낀다. 이름도 모르는 후배에게 키스를 한 주헌은 그의 이름이 강우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충동으로 한 키스는 잠자리까지 이어진다. 주헌을 좋아하고 서로 사귄다고 생각한 강우와 다르게 주헌은 둘의 관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