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해나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8(326)
*본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 구단명, 기업명 등은 모두 픽션으로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스하키 룰과 아시아리그 제도는 한국 실정과 다르거나 과장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커뮤니티 반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역스폰 #스포츠물 #오메가버스 #운동선수공 #입덕부정공 #자각후직진하공 #우성알파공 #동정공 #구단주수 #짝사랑능력수 #성격나쁘수 #베타(였)수 #알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이주웅
페로체
총 3권완결
4.6(192)
“형이 ‘핑’했을 때, 내가 ‘퐁’하지 못했으니까.” 핑퐁하고 손발이 맞았어야 했던 9년 전 첫사랑. 제 발로 차 버린 그 복을 다시 찾기 위한 톱모델 강여름의 고군분투기. 해외에서 활동하는 톱스타 강여름은 한국의 작은 소속사인 ZQ 엔터테인먼트에 갑자기 들이닥친다. 그곳에 9년 전 고등학교 농구부에서 만났던 선배 이평화가 있기 때문이다. 다짜고짜 계약하겠다고 달려드는 톱스타에 평화의 회사는 들썩인다. 여름은 9년 전 자신이 했던 실수를 돌이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킬디
블로이
총 9권완결
4.7(328)
하루아침에 살던 집에서 쫓겨난 리버는 상주 경호인을 구한다는 자리에 지원하고, 첫인상이 뭐같이 안 좋았던 인간과 다시 마주한다. "어느 날 그쪽 스토커가 권총을 들고 골목에서 기다린다 쳤을 때, 어떻게 해야 그 총에 맞지 않을지 생각해 봐요." "그쪽이 대신 다 맞으면 되겠네요. 여섯 발 다." 인간 보기를 돌같이 하는 알렉스 그레이 말이다. 융통성, 없음. 인간미, 없음. 싸가지, 씨발 좆나게 없음. 리버는 이 사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탈퇴회원
블릿
총 4권완결
4.4(229)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복돼지요정
이색
총 7권완결
4.3(169)
자칭 마성의 게이 ‘유진’. 그에겐 남자보다 더 사랑하는 게 있었으니……! 바로, 축구였다. 과거 축구 유망주였던 유진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서른이 넘어서도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데……. 그런 그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교통사고를 계기로 유소년 시절로 회귀하게 된 것! 거기다 ‘싸커 트레이닝’이라는 시스템까지 얻게 되었다! 여기까지는 흔한 현대 스포츠 판타지 소설과 같은 루트인 줄 알았다. 그러나 어디에서나 반전은 존재하는 법. 네? ‘레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9,700원
S.허버그 외 1명
WET노블
총 2권완결
4.1(299)
‘너무 밝혀서’ 차여 온 남자, 박신우. 하지만 「이지 컴, 이지 고」라는 말은 신우를 위한 것인 듯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밤이 외롭지 않다는 건 아니다. 허벅지나 꼬집던 어느 날, 꿈에서 그려온 이상형-말벅지-가 눈앞에 나타난다! 딱 봐도 몸 쓰는 일은 뭐든 잘하게 생긴 이 외국인, 귀여운 성격까지 갖췄다! 꿈에서 그려오던 이상형을 어장에 넣고 말리라는 박신우, 그리고 생선 가게 아들이자 K리그 용병인 히카르두. 뛰어난 어장관리자와 생선 잘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