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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5(10)
※ 이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쌍둥이의 불활성 액받이로 살다가 임신한 줄도 모르고 도망쳤다. 6년 만에 다시 만난 놈은 미친 또라이가 되어 있었는데…. * * * “평생 화낼 줄도 몰랐으면서.” 뚝뚝 흐르는 눈의 물을 혀로 할짝대면서 수호가 낮은 미성으로 윽박질렀다. “고작 외간 알파 새끼 때문에 날 친다고. 그건 진짜 아니지, 형아야. 가끔 보면 진짜, 사람이 못됐다니까. 내가 너를 너무 오냐
상세 가격대여 2,380원전권 대여 7,280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400원
총 186화
4.9(2,190)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수가 다른 캐릭터와 관계합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강제적 관계, 감금 등 많은 트라우마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멘탈붕괴 #쌍방삽질 #구원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다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모른 척했어?” “내 몸에서 나는 알파 냄새 내 거 아닌 거, 너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300원
총 6권완결
4.6(18)
*강제적인 성관계, 조연과의 성적 접촉, 폭행, 살인 묘사가 있고 공들과 관계가 깊으니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냉혈한 특수요원 백견우, 코드네임 ‘까치’. 암호용으로 사용하던 야설 <금호>를 태우자마자 그 속의 등장인물이 되었다. 눈앞에 나타난 <금호>는 견우를 주인공으로 하여 다시 쓰이기 시작하고, 견우에게는 ‘주요 인물’과의 접촉을 전제로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진다. 그렇게 확인한 결말은 바로 악역 ‘금탁’과 사랑에 빠져
상세 가격대여 1,050원전권 대여 14,98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21,400원
총 3권완결
4.8(1,595)
“저기요. …혹시, 저 모르시겠어요?” 정준에게 말을 건 이는 한없이 낯선 남자였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자신과는 연이 없을 외향을 가졌음에도. 자신을 알고 있다는 암시를 주는 그를 떠올리기 위해 기억을 따라갔다. 과거의 애처로웠던 시기까지 끄집어내고서야 불쾌감이 들 만큼 집착적으로 저를 따르던 아이의 얼굴을 겹쳐볼 수 있었다. 17년 만의 만남. 예전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훨씬 말이 되지 않는 시간이었다. 작던 아이는 어른이 되어 있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10,080원(10%)
11,200원총 6권완결
4.4(132)
※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시기 등은 고증이 반영되지 않은, 역사 사실과 다른 허구입니다.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원홀투스틱, 유사근친을 포함한 자극적인 성적 묘사가 담겨 있으며, 윤간, 유산 등의 수위 높은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술탄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고수위 피폐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내가 빙의한 주인공은 ‘술탄의 남자’ 속 오메가 술탄이다. 하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8,090원(10%)
20,100원- #동거/배우자#순정공#절륜공#도망수#서양풍#OO버스#오메가버스#궁정물#첫사랑#재회물#애증#하극상#계약#금단의관계#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서브공있음#미남공#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순진공#호구공#헌신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츤데레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후회공#사랑꾼공#상처공#존댓말공#병약수#미인수#적극수#냉혈수#까칠수#츤데레수#외유내강수#무심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계략수#재벌수#임신수#순정수#상처수#굴림수#후회수#능력수#얼빠수#구원#차원이동/영혼바뀜#회귀물#전생/환생#인외존재#복수#질투#오해/착각#감금#외국인#왕족/귀족#단행본#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성장물#애절물#하드코어#수시점#평점4점이상#별점100개이상#15000~20000원#5권이상
총 5권완결
4.6(364)
장부자 댁 서자로 늘 멸시받던 모란은 산군의 각시로 바쳐진다. 짐승에게 잡아먹힐 처지가 된 모란의 눈앞에 신비로운 존재가 나타난다. “저희는 산군님의 후사를 위해 각시님을 모시러 왔습니다.” “후사요? 하지만 저는 남잔데…….” “원앙금침을 깔고 산군님과 나란히 누워 자면 아기가 들어설 거예요!” 수상쩍은 제안이지만, 달리 갈 곳 없던 모란은 산군의 저택으로 향한다. 그러나 아기 영물들의 환대와 달리 산군의 태도는 싸늘하기만 하다. “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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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900원전권 소장 1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