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츠
블룸
총 3권완결
4.7(11)
※ 본 작품은 실제 역사와 무관한 작가의 창작물입니다. ※ 본 작품은 <음란선비뎐> 시리즈와 같은 배경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일국의 세자. 강녕전과 교태전의 적장자, 이 결. 안정된 왕권과 평화로운 민심 속 모두가 우러러보는 삶이지만 어서 후계를 생산해야 한다는 압박에 매일같이 시달린다. “저하께서 지속적으로 발하실 수 있도록, 제가 도움을 드려도 되겠는지요?” 허나, 빈과의 관계는 도저히 동하질 않고. 우연처럼 만
소장 1,200원전권 소장 7,500원
썩은녹차
툰플러스
3.6(14)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모 대학교의 교수이자 결혼 10년 차에 접어든 한문혁 교수에겐 한 가지의 고민이 생겼다. 그 고민은 바로 학교 내에서 엄청 유명한 남학생에게 두 번씩이나 성적인 괴롭힘을 당했다는 것이었다. 몇 주 전. 그의 연구실과 퇴근길 지하철에서…. “그럼 내일 봬요, 교수님.” 추행범의 한마디에 문혁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 한
소장 1,500원
레드캣 외 1명
비올렛
4.1(36)
19시 카페는 성기구 19로 밤꽃 마을의 유일한 카페로, 커피 맛 또한 일품인 것으로 유명하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단편 19금집! <에피소드1>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사제관계; 능글공; 미인수 몇 년 만에 다시 맡게 된 과외 학생 앞에서, 성수는 보여선 안 될 것을 보여 버렸다. 같이 쓰려고 가져온 물건이 아니었는데……. “민혁아. 맞아. 여기는, 카페잖아.” “음?” “그러니까 그만하자. 선생님이, 아니 형이, 오늘 있었던 일은 모른
대여 2,100원(30%)3,000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