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7권완결
4.3(25)
안녕하세요? 용사의 철부지(라 쓰고 싸가지라 읽는) 동생입니다. 예! 방금의 소개처럼 저는 삐딱하고 현실감각이 없으며 제멋대로 사는 싸가지 철부지 동생입니다! 형이 용산데 동생은 인성이 왜 그 모양이냐고요!? “형… 이 새벽에 어디 가?” “성의 공주님이 납치당하셨대. 형 금방 갔다 올게.” “안 가면 안 돼? 혼자 있기 싫어…….” “렌. 모두 형을 기다리고 있어.” “나도… 나도 형을 기다려! 맨날 기다렸어!!” “렌, 착하지. 다녀올게.”
상세 가격소장 1,800원전권 소장 27,180원(10%)
30,200원총 3권완결
4.5(262)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11권완결
4.7(125)
하루에 팔리는 빵, 고작 일곱 개. 가난한 빵집 주인 셰익스피어.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어느 날, 검은 정장의 사내, 알론소가 셰익스피어를 찾아왔다. 그리고 거액의 현금을 불쑥 내민다. “내가 가져다주는 재료를 넣어 빵을 만들어줬으면 하오.” 마약 거래? 단칼에 거절한 셰익스피어였으나, 그날 밤 집에서 셰익스피어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커다란 검은 까마귀였다. “이것이 나의 또 다른 모습이오.” 까마귀는 다름 아닌 검은 정장의 신사, 알론소. 그
상세 가격대여 1,850원전권 대여 20,350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40,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