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
더클북컴퍼니
총 2권완결
4.2(28)
프랑스 비스트로 ‘레터스’의 성실한 실력파 셰프 이강배. 그의 유일한 문제점은 얼굴만 예쁠 뿐 성격은 쓰레기같은 남자에게 반해버리는 몹쓸 취향 (및 술버릇)이다. 요즘 그가 반해 있는 남자는 지나칠 정도로 귀족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레터스’의 아르바이트생 이(Lee) 제레미. 어느 날 술에 취해 직장 화장실에서 못된 손장난을 치던 강배는 그 현장을 아르바이트생 제레미에게 들켜 버리고, 좋아하던 남자에게 추태의 현장을 들키고 변태 소리까지 들은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600원